10초 45초 같은 경우 종종 나오는데 빵빵이 타임인가 아닌가 항상 고민하다 안하고 피합니다.
쫄아서 썼는데 상대 기준에 애매한거면 욕먹거나 달라드는 운전자도 있고 하니 내 빵빵이에 자신감이 없달까. 한달에 한번 쓸까 말까합니다.
마침 샘플 두개 한번에 나와서 여쭤봅니다.
위 두개 상황 10초경 첫번째는 좀 위협적이었고, 두번째는 좀 널럴했네요
위협도로 볼때 쓰는 습관 장착해야 되는 타이밍인거 있나요?
10초 45초 같은 경우 종종 나오는데 빵빵이 타임인가 아닌가 항상 고민하다 안하고 피합니다.
쫄아서 썼는데 상대 기준에 애매한거면 욕먹거나 달라드는 운전자도 있고 하니 내 빵빵이에 자신감이 없달까. 한달에 한번 쓸까 말까합니다.
마침 샘플 두개 한번에 나와서 여쭤봅니다.
위 두개 상황 10초경 첫번째는 좀 위협적이었고, 두번째는 좀 널럴했네요
위협도로 볼때 쓰는 습관 장착해야 되는 타이밍인거 있나요?
피할수 없으면 존나 빵이죠.
제 기준에는 10초경에도 울렸고
45초에도 지나가면서 클락션 누르고 지나감
저런것들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줘야됨
피할수 없으면 존나 빵이죠.
제 기준에는 10초경에도 울렸고
45초에도 지나가면서 클락션 누르고 지나감
저런것들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줘야됨
저는 첫번째만 울렸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차의 사각지대에서 오는 거라~
두번째는 빠아앙
그리고 첫번째랑 두번째 모두 옆으로 피해가시면 안됩니다.
옆차로에 차라도 있으면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죠.
두번의 경우 모두 핸들조작보다는 브레이크를...
운전습관을 약간 고쳐야할것 같네요.
내가 피해가는거보다는 멈춤이 먼저가 되어야 해요.
꼭 사용하셔야 합니다.
10초경 우회전으로 들어오는 차는 글쓴이보다 한참 멀리 떨어져있고 도로에 진입또한 먼저 했으며 충분히
멀리서도 들어오는게 보이는데 아 몰라 빵빵이 정상입니까? 저정도 거리에서 들어오는걸 빵빵 거린다면
서울 도로에서는 24시간 빵빵거리는 소리가 멈추지 않을겁니다.
우회전 속도가 워낙 굼뱅이라 그렇지 블박차와의 거리가 저정도면 3대는 들어오고도 남겠는데 무슨 빵빵타령인지
자기의 존재를 알리는 경적.
위험을 알려주는 경고의 경적.
그리고 고마움 미안함을 표시하는 경적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경적은 적당히 ... 상대가 짜증안나게 울리는게 기본입니다.
전 2번다 나의 존재를 알리는 경적을 했을것 같네요. 빵.빵 짧게
사고 한건이라도 피할 수 있음
첫번째 두번째 모두 울렸어야 했어요
두번다 차선변경으로 넘어가셨는데 옆차로에 차 있다고 생각하면 절대 하지말아야할 행동입니다.
" 크락션 울릴시간에 브레이크 밟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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