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있었던 일인데, 횡단보도 보행자신호에 건너는 사람들 사이로 뭐라도 되는것마냥 그냥 뚫고 가버리네요.
지나간 뒤엔 반대편에서 똑같은 쌩양아치 친구 만나서 반갑게 인사 나누더라구요.
언젠가 아무 죄없는 사람 치거나 지가 뒤지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제발 애먼 사람 다치게 하기전에 뒤지길 바랍니다.
방금전에 있었던 일인데, 횡단보도 보행자신호에 건너는 사람들 사이로 뭐라도 되는것마냥 그냥 뚫고 가버리네요.
지나간 뒤엔 반대편에서 똑같은 쌩양아치 친구 만나서 반갑게 인사 나누더라구요.
언젠가 아무 죄없는 사람 치거나 지가 뒤지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제발 애먼 사람 다치게 하기전에 뒤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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