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택샵 운영중입니다.
작업이 많아 새벽까지 작업해야 하는데
작업 하고 있는데 그 입구에 주차를 하고 어디 갔네요.
전화하니 김여사가 전화 받더니 두어시간 걸린답니다.
열받지만 참고 빨리 오랬는데 오지 않고 전화도 안받네요.
더 열받는건 경찰을 불러도 방법이 없다, 구청에 전화해도
내일 아침에 단속할 수 있다....
영업에 방해가 되지만 방법이 없고 불법주정차를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말 뿐이네요.
불 났는데 소방차 못지나가도 똑같으냐 하니 똑같답니다.
그렇게 불 나고 그렇게 사고 나도 바뀌는거 하나 없네요.
걍 열받아서 주차딱지 떼도 좋으니 저도 불법주정차 합니다.
빼애애애애액했으면 진짜 골때렸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서 싹싹빌고 욕쳐먹고 내뺐답니다
상황종료
뭐가 우선인줄 모름
시원한후기 굿~~!!
후기는 심히 기다려 지네요
겨념은 너도없네
확실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으나..
저차주 여사 큰일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후기 기대됩니다
과태료에 맨탈나가지요ㅋㅋ
물론 내리막에서 밀면 파손시키면 안되죠, 일반도로에 팽기치면 됩니다!
낼도 더운데 보는사람도 살인충동 일어나는데 글쓴님은 말다했지
나에게 욕 한바가지가 있다면 확 부어 버리고 싶군요.
견인비 청구등 복잡해짐 그래서 못함;;;대문앞에 세워둔 개아기 때문에;;;미쳐버릴뻔한적 있습니다...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ㅎ
그냥 끌고가고 견인하고 그런걸 당연하게 해야하는데
견인해도 본인이 돈내고 불러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랜트넘버로 연락처도 없어 떡하니 주차.....
졸라 열받아 회사차로 앞뒤를 막아놨더니
와서는 미안하다는 말보단
차빼달라하길래 빡쳐서
아몰랑~~했더랬지요
한30분 실갱이 하긴했는데
딴놈이 사과하고
정작 운전하는놈은 덩치로 밀던데...
뭐가뭔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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