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정에 없던 고속도로 운행이 있었습니다.
휴가로 가족들과 광주에 내려가는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본게 이서휴게소 전부터 백양사 까지 였습니다.
상향등에 only 1차로 주행하신 검정색 산타페.
03부 8*** 차주님. 교통 봉사대 스티커까지 붙이고 그리 운전하시고 싶으셨습니까?
더욱이 졸음인지, 음주인지 와리가리. 2차로 주행차량이랑 사고날뻔하고. 쪽팔리게 운전하지 맙시다.
이상. 지나오면서 깝깝해서 한 줄 쓰고 갑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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