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교통사고/블박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17161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제여친은 잔소리도안하고 빨리가면 오히려천천히가자고해서 좋아요
바람쐬는 기시끼
나랑친하지도 않으면서 내차 조수석에 방귀 지맘대로 끼는건 기본
조수석 다시방 콘솔다시방 선글라스 수납함 내가방 센터페시아 이것저것 다 열고 닫고 만지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는 직장상사들이요
거의 다와서 알려줌
너만 편히보낼 수 있어~
10년 전에 아는 형님이 차 태워주면 꼭 그런 식으로 닫아서 짜증났는데 본인 차 사고 나서는 깨달았는지
한 번 태워줬더니 닫는 강도가 약해졌더라고요
별 호랑말코같은 소리내면서,
여기서 멈췄어야지~ 사고날뻔했네, 부딪친다는 둥,
앓는 소리내는 사람
다행히 사고는 안났지만 아구창을 날려버릴려다가 참음.
다 보고 천천히 가는데 갑자기 소리 지르면 새로나타난건가 싶어 놀람..
벌레가 한마리 있다는 둥...
불법유턴 하자는 사람.
내리고 문쾅 닫는 사람.
그외에 조수석 도어 하단쪽에 신발콧등으로 스치는 사람, 화장품 발라서 시트랑 데쉬보드에 손자국 남기는 사람
안전벨트 풀때 집어 던지는 사람..신차 사서 시승시켜준날 썬팅지가 벨트클립에 맞아서 찢어짐ㅋ
물어내라 하기도 그렇고 썬팅샵 가니까 그냥 서비스로 다시 해줬으니 다행이지..
싫음...아닥!!!
꼭 고지 합니다
내차에 내가 올리는데 니들이 먼데 ㅉ랄이고 지랄이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