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는 모텔주인인데 천천히 나오는도중 뒤에 술 드신 아저씨가 몸을 가져다 댑니다.
저와 여자친구가 그걸 목격하고 블박 찍혔다고 나가니 술취한 아저씨가 도망가길래 잡아서 이야기하니 죄송하다고 하네요.
차주 아저씨 감사하다며 인사 나눴네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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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박 없는 시대였으면 꼼짝없이 당했을꺼에요[11]조회 3,849 | 추천 161 | 2018.08.15 (수)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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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분과 함께...
부럽...
여친분과 함께...
부럽...
이런 단어가 나왔는데 댓글이 적네..
일부러 후진차 접근, 보험사기꾼이네..
도움주신거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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