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4일 천호대교를 타기 위해서 암사역에서 천호사거리로 가던 중
목격한 장면입니다. 자식 사랑도 좋지만 저러다 사고나면 크게 다칠텐데
잘 못 된 자식사랑인 것 같네요.
위험해 보여서 크락숀 울려도 무반응... 신고하려다 갈 길이 바빠서...
폰카라 화질이 안좋아도 이해하세요.
2009년 4월 4일 천호대교를 타기 위해서 암사역에서 천호사거리로 가던 중
목격한 장면입니다. 자식 사랑도 좋지만 저러다 사고나면 크게 다칠텐데
잘 못 된 자식사랑인 것 같네요.
위험해 보여서 크락숀 울려도 무반응... 신고하려다 갈 길이 바빠서...
폰카라 화질이 안좋아도 이해하세요.
먹어봐야 맛을알고
잃어봐야 소중함을 알지만..
꼭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까? 쯔쯔
미련한 부모때문에 아이들이 불쌍타
너무 위험해 보이는데 제 딸도 해달라고 그래서 위험하다고 혼냈습니다.
먹어봐야 맛을알고
잃어봐야 소중함을 알지만..
꼭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까? 쯔쯔
미련한 부모때문에 아이들이 불쌍타
예전 팔공산에서 저지랄하다 애들이 튕겨져나가 죽은 사고사례가 있죠 쯧 ...ㅡㅡ.
한 1년타면 저리 하라해도 안합니다.
번호판을 안 지우셔서...흠...나중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40km 정도 주행중이였습니다 주말이고 하다보니 차들이 많아서 천천히 주행중에
그앞에차덜이 급정거들을 하자 제 앞에 차도 급정거 저도 급정거 순간 애가 앞으로 퍽...
하더군요... 앞차 운전자는 얼렁 비상키고 갓길에서 애밖으로 데리고 나오고 하는거 보니까
입술과 코에서 피가 많이 나더라구요 생각보다.. 가슴도 아프다고 울던데
참...부모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나더군요... 애가 무슨잘못이 있겠습니까..
방치한 부모 잘못이지... ...
사람이 융통성이 있어야지..
니들은 그렇게 모범적이여서 정체길이고 모고 뒷자리 앉아도
앉전벨트 메고 앉아있고, 보조석에 앉으면 시트 세워서 정자세로 앉아있냐
키보들 워리어들..
그리고 무슨 구형 BMW7시리즈, 차도 그리 좋은 차도 아니네 뭐네 번호판 보니 중고차로 샀을 가능 성도 거의 없는데 1000만원이니 뭐니.. 비난 하려면 저 부모의 잘못된 행동 만 비난 하면되지 열폭까지할 필요가 있나? 열폭한게 아니더라도 차 좋고 안좋고가 여기서 왜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