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요일인데도 고생하시며 반갑게 맞아주신 ' 22061475'님, ' 녹수리수렌져' 님 외 우리 막둥이랑 잘 놀아주신 잘생긴 총각님,텐트 제공해주신 덩치좋으시고 잘생기신님(비결 좀..), 안경끼시고 잘생기신 총각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비록 긴 시간 함께 하지 못 했지만 성지의 기운을 가득 느끼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사 올바른 일로만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떠날때 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북적북적 대는걸보니 떠나는 마음이 한결 가벼웠네요.
Ps.잠시 설현씨랑 좋은 마음 품어 봤네요.
ㅊㅊ드립니다~
ㅊㅊ드립니다~
너무 멋있게 문구가있던데
저도 오늘 쉬는 날이라
함 들리려구요 ~^^
왜 안찾아가는거죠? ㅎㅎㅎㅎ
차주새낀 보배보면서 우씨 우씨 ㅋㅋㅋ이도저도 못하고 ㅋㅋㅋ아가리 잘못놀려서 생지옥을 맛보고 있겠네 ㅋㅋㅋㅋㅋ
개념없는 새끼 애들앞에서 욕짓거리하고 평생 잘살것다
워마드 보지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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