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를 살해한 뒤 돈을 훔쳐 유흥비로 탕진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보광동에 사는 박씨(25·무직)는 지난 10일 오전 6시께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자신의 누나(31·회사원)를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누나의 지갑과 통장에서 119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사건 당일 다른 친척과 함께 놀러 가기로 했지만 돈이 없어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직후 부산에 내려가 훔친 돈을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7일 박모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일정한 수입이 없는 백수들~~
일정한 수입이 없는 백수들~~
부모님이 너낳아놓코 미역국이 아까울 정도 인 저개보다 못한 씨 발 새 기 말 세다 씹장생 ..
쩌런 개새끼는 매가제일 좋아요 깜빵 보네도 또정신 못차리고 또나와서 그런게 ....
깜빵에서 매로 죽을때까지 고통 스럽게 매로 다스려야 함니다 맨날 물만 주고 고통스럽게 죽여버려야 하는 새기 아오 !!!!!!!!! 내가 만약 판사라믄 쩌런넘은 평생 고통스럽게 때려 죽이라고 판결 내리고 싶다 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