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도와주세요. ㅠ
상황설명 들어갑니다.
어제 비가 많이 오는 오전 제차가 건물옆에 바짝붙여 주차되있는 상황(차 문열기도 어려운정도) > 저는 운전좌석에 앉아 있었고 그 비좁은 차틈사이로 아줌마 지나가다 우산에 긁히는 소리남(빗소리가 커서 어리둥절해하고 주시하고 있었음) > 아줌마가 차앞에서 머뭇거리다 내연락처보고 골목쪽으로가 전화걸길래 나한테 거는줄알고 기다림 > 비좁아 차에서 내릴 엄두도 저는 주시중 (나한테 전화거는게 아니었고 갑자기 골목으로 사라짐) > 추후 확인해보니 차 긁힘 > 블박 4각지대라 긁히는 영상 없음 > 앞에서 전화하는 모습만 찍힘 > 전봇대 방범cctv 확인하러 다시 갔으나 없고 사고당시 뒷차 발견 전화걸어서 블박자료 상황설명하고 요청하였으나 고장났다고함. 내차가 뭔지 자꾸 물어봄 > 이상한 낌채차리고 잠깐 나와보라고하니 긁고 도망간 아줌마임 > 기억안난다 내가 안했다라고 일괄변명 > 휴대폰 확인하니 내번호 눌렸던 증거 확인 > 내차 상태보더니 컴파운드로 문떼고 끝내라고함 > 어이없어서 화내니 3만원으로 퉁치자함 > 견적받고 그금액만 달라고하니 남편한테 전화하더니 갑자기 태도 돌변 신고하라함 > 신고하니 경찰앞에서 무조건 모르쇠 기억안난다 나이먹으면 그렇다는식으로만 답변 > 경찰들도 증거불충분 하다는식으로 억울해도 할수없다 형사접수는 고의성 여부 확립 어려워 힘들다함 > 열받아도 금액이 미비해서 민사소송 손해감수하고 할려면 하라는식으로 좋게돌려서말해주고 자기네들은 도울방법이 없다고 완료짓고 복귀함
민사소송, 고소장 접수 하라는데 어떻게 정의구현 해야 할까요?
차 긁힌거 솔직히 별거 아니라 그냥 타도됩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배째라는 괴씸한 아줌마 정의구현만 하고 싶을뿐이네요.
좋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진짜 제발 부탁드려요.
도와주십시오..ㅠ
전통장 지급정지걸고
아무것도 할수없게
만든거 어디서본듯하네요
상대가 인정하지 않는경우 많이 힘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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