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요즘 환절기로 접어들어 감기많이 걸리는데 조심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저는 보배하면서 그동안 많은 영상을 접해왔고,

저의 생각은 보배회원님 형님누님 동생여러분들과 80퍼센트는 일치한다 생각하지만!

고견 접하러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고는 아니고, 제 친구의 사고입니다. 친구는 제가 1일1봅질하는걸 봐온지라 저에게 부탁을하여

소중한 1분만 투자해주십사하고 올립니다.

(블랙박스영상 원본이 사업소에 가있는동안 지워져서

 친구가 급한대로 사고나고 핸드폰촬영한 영상인점 그로인해 화면 노이즈인점 죄송합니다.)

- 본론 -

추석명절 전 주

"K7정상주행 시속 50키로언저리 상대 모닝 갓길정차중 깜빡이없이 도로합류" 상황에 사고났습니다.

그 결과 K7우측 프론트휀다~휠 앞문 뒷문 휠 뒷휀다까지 박혀서 

사업소 입고하였습니다.

사고당시  창문 5센치~10센치 내리고 "몰랐어요.. 보험회사불렀어요"

이 말 뒤로 사과한마디없어 화가났고 

입원안하고 충분히 물리치료 몇번받고 끝내 좋게좋게 할 생각이었으나.

주말이 지나고 추석명절지나도 연락한통없고 사과한마디없다하고,

첫 과실을 8:2로 잡는데 아주머니께서 8:2도 인정못하신다고하여 듣는 제가 열받아서 

보배를 하는 제가 FM처리 조언해주고 사고접수시켜서 가,피해자 나누고

경찰서 출두시키고 안전운전의무위반 과태료 및 벌점 부과시켜주고

부당과실인것같고 과거의 선례가 있다면 그 선례의 자료를 문서화하여 달라고 요청하라고 시켰습니다.

금감원 민원넣고 나아가 분심위는물론 소송까지 할것이며 남는게 시간이라고 하라고 일러주었지요.

보험사직원은 결국 가해자와 이야기끝에 9:1로 변경하였지만.

친구는 1도 억울하다며 더 따졌나봅니다 

결국 대물은 100:0 대인은 90:10으로 받아냈습니다.

여기서 회원여러분께 여쭈어보고싶은점은

현 상황 대물 100:0 대인 90:10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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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너무한 행동이다 과실 충분하니 마무리짓고 대인합의받고 끝내라 

-100:0받을수있다 방법은 이러이러하다

-합의할때 중요한점 순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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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첫 사고

보배회원여러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긴 글 읽어주시고,

덧붙여 회원여러분의 의견 혹은 조언,충고,질타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저의 개인적 견해로는 9:1이면 적당 할 수 있는 사고라고 보여지지만 어떻게 보면 갓길 합류차량이 조심히 들어와야지라며 억울 할 수도 있겠구나라며 이해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