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뒤에 하나 또 있으니까 관리가 안되나 보네요...
저런 어린이도서관 같은데는 지하 주차장으로 만들어야 할텐데.... 물론 아주머니가 애를 놓친건 잘못이지만 저런 일이 한두번 있겠어요? 지치시겠죠...
남자분들 남자애 두명 일주일만 델고 다녀보세요....
우리 회사 후배들 애 보기 싫어서 쉬지도 않고 출근 합니다...
저 여성분도 보배인의 아내일수 있는데 무작정 욕하는것도 보기 안좋네요...
제 와이프는 아닙니다~~
와..... 보니까 운전도 하는 아줌마 같은데
진짜 주차장에서 재수 없으면 보닛에 가려서 애 지나가는 거 보이지도 않을 수 있는데 저렇게 애들을 저리 방목하나
무슨 심리지?
괜찮겠지? 지가 스겠지? 아몰랑? 귀찮아? 애보다 내가 더 소중하니까 나만 괜찮으면 ㅇㅋ? 어렵네 이거....
그러다 사고나면 빼애애액 할꺼자나
많은 반응 감사합니다 저는 큰 기대도 안했는데 이렇게 반응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참고러 이 곳은 위에 어떤분이 쓰신 댓글대로 저희 어머니 일터라 청소년수련관도 물려있어 방심하면 아이들뿐만아니라 자전거타는 중고생도 확 튀어나오는 곳이라 사고위험이 많은 곳입니다. 애들이 길에서 노는데 어머니들이 대화하고 있는 광경도 심심찮게 목격되는 곳이기도 하고요 이 영상보며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나게 하네요 지금도 볼때마다 아찔합니다 제차가 suv인지라 앞옆사각이 심해 더 조심스럽게 가고 있습니다 긴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한심하시네요. 세상에는 많고 많은 여러 종류의 인간들이 살고 있는데 어찌 아이를 저리 방치한단 말입니까? 평소 조심 조심 운전 하는 사람도 자칫 한눈파는 사이에 사고를 낼수도 있는일인데요. 특히나 아기들이잔아요. 아기들은 당연히 부모가 보호를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여기서 무슨 국민성 타령이에요! 얼마전 제주도 사고도 그렇잖아요. 주차장에서 달려봐야 얼마나 빨리 달렸겠어요? 그런곳에서도 사망사고가 일어나는데! 이건 부모가 조금만 신경쓰면 막을수 있는 사건이었어요. 애꿎은 아기만 세상 버린거잖아요!
@도매업자 저도 외국에 몇번 갔다와봤는데요 미국만해도 무단횡단자 건너는게 보이면 일단 섭니다 프리웨이는 모르겠고 시내 공도에서도 보횡자가 건너갈때까지 정차 하더라고요 댓글쓴님 의도는 압니다 보행자의 보호는 지켜져야 된다는 취지로 이해갑니다 다만 미국과 한국의 차이는 미국은 법도 강하고 일단 과속을 하는걸 거의 못봤습니다 영화처럼 그런 체이스추격신같은건 진짜 보기 드물정도로 안전운행이행하는 분들이 많죠 한국은 일단 과속부터해서 운전매너의식이 거친분들이 많은게 차이죠
허나 이글의 목적은 가정교육의 중요성과 얼마전 제주에서 있었던 어린이 사망사고를 들어 어린이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가족들도 관심있게 보자는 취지로 올린 영상입니다. 저는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보일줄 몰랐고 앞으로도 저도 안전생각하며 조심운전해야겠다는 생각도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언제 어떻게 어디서 이러한 상황이 또 직면할줄 모르는 일이니까요
님차럼 주차장에서 사람이 우선인 걸 생각하고 운전하시는게 정상이고 아이들도 수련관과 같은 곳의 주차장이기에 조금은 자유롭게 활동하게 된 것 같은데 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면 좋겠으나 이번 제주 사건만 봐도 그렇고 무서운 일들이 많으니 부모님들이 좀 더 신경쓰고 안전에 주의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남은 아이는 안고 건너덩가
참 꼬라지들하고는 무단횡단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네.
애들이 뭘보고 배울껴 ?
모지리 엄마들 횡단보도 바로 옆에 있구먼.
아지매 아가 손잡고 건너가야죠..
남은 아이는 안고 건너덩가
참 꼬라지들하고는 무단횡단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네.
애들이 뭘보고 배울껴 ?
모지리 엄마들 횡단보도 바로 옆에 있구먼.
혼내던 운전자에게 미안하단 표시를 하던..
휴대폰보면서 무단횡단하는거지...
무단횡단에...
차가 오건 말건 아이 신경도 안쓰고..
아이 한테는 미안 하지만 조만간..
큰 사고 날 듯 보이네요..
애미 잘 못만나서.....
에혀...
차는 오는데
엄청 느긋하네..
뭐지..
이해가 안되네..;;
그러다 애기 잃으면 누구탓을 하려고..
대갈통에 뭘 넣고 다니는지...
그나마 시야가 확보된곳이니 망정이지 차사이에서 튀어나오면 진심 답없다
아이는 방심하다 사고 나는데..
저러다 사고 나면 누가 손해인데..
문제다 문제... ㅠㅠ
급하신분들은 3초부터.. 웃어요..
좀 심한걸수도 있는데
아들이 폭주기관차라서 찻길 근처만 가도
심장이 벌렁벌렁한데...
혹여나 위 상황처럼 벌어지면
아내건 저건 후다다닥 뛰어가서 들쳐안고 사과하고 강하게 훈육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해서 사고가 난적이 없으니
그냥 유유히 걸어가는거겠지만
저 상황은 사고가 날수있는 상황인거죠
저런 어린이도서관 같은데는 지하 주차장으로 만들어야 할텐데.... 물론 아주머니가 애를 놓친건 잘못이지만 저런 일이 한두번 있겠어요? 지치시겠죠...
남자분들 남자애 두명 일주일만 델고 다녀보세요....
우리 회사 후배들 애 보기 싫어서 쉬지도 않고 출근 합니다...
저 여성분도 보배인의 아내일수 있는데 무작정 욕하는것도 보기 안좋네요...
제 와이프는 아닙니다~~
우리 애들은 도로 보이면 바로 정지해서 엄마 아빠 손 잡고 갑니다.
진짜 주차장에서 재수 없으면 보닛에 가려서 애 지나가는 거 보이지도 않을 수 있는데 저렇게 애들을 저리 방목하나
무슨 심리지?
괜찮겠지? 지가 스겠지? 아몰랑? 귀찮아? 애보다 내가 더 소중하니까 나만 괜찮으면 ㅇㅋ? 어렵네 이거....
그러다 사고나면 빼애애액 할꺼자나
왜 지새끼를 위험에 노출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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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손해니?? 수준?? 무식?? 니수준에 나한테 지적질이냐?? ㅋㅋㅋㅋ 수준이 다 얼어 뒤졌다...씨바라...ㅋㅋ
안되겠다 내컴으로 들어야지
블박차주님은 여유있게 안전운전 잘하셨네요
아무리 주차장내라지만 저런 여편네가 있을줄이야
저리하고 차에올라타면 보행자고 뭐고 운전할확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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