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씨 심보가 안좋다고 느껴서 그런거 같습니다.
블박씨가 저 길은 자주 다녀보셨으면 초행길 이용자들은 충분히 헷갈리만 길이란걸 알고있죠. 비엠차주 입장에서는 그냥 길이 잣같이 생긴 커브로 당연히 자기차선이리고 생각했을겁니다.
비엠은 자기차선으로 2차선 빠져서 하이패스 타고, 블박씨는 자기차선인 3차선 빠질거라고 생각했겟죠. 야간에 초행길이면 충분히 이해갑니다.
제 생각에는 비엠은 껴들생각이 1도 없었을겁니다. 오히려 블박씨가 자기차선 들어올까봐 깜빡이까지 켜줬을뿐.
블박씨는 이런 상황을 충분히 알고 계신 상황에서도 한번 박아보라는 식으로 들이 되신게 제 입장에서는 사실 보기가 안좋더라구요. 저는 항상 1차선타서 들어갔었고 지금까지 퇴근길에 본 모든 차들이 하이패스 통과를 그렇게 했으니까요.
블박씨가 좀더 저 길은 많이 다니셨으니까 배려를 해주는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보편적 암묵적 질서로 자리잡은 실제상황과의 대립각이였죠.
그글을두고
비엠의 끼어들기로 사람들이 많이들 뭐라했는데
저도 비엠이 끼여든다는 생각 1도 없었다는것에 전적으로 동의.
어쨌든 블박차의 영상으로
논란의 기흥지점에 차선보충으로 잘마무리되서
다시한번 보배의 힘을 느낄수있는 글이였죠.
누가 욕을 먹던 안먹던 참 의미있는 글이였다생각함
밀어붙이고 댓글 하나하나 다 반박글 올리고
괘씸죄죠
논란 끝나고 차선도 다시 그려 완공되었는데..
이제와서 논란만드는 니가 욕먹을거 같은데?
밀어붙이고 댓글 하나하나 다 반박글 올리고
괘씸죄죠
가장 중요한 의도에 관한 부분은 답변 없는걸요
일상이 칼치기
목소리 크면 이김
제 댓글이 기분 나쁜 분들은 유튜브 한문철 변호사님 기흥 ic 보시길...
블박차주 욕하는 분들이 얼마나 모지리 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늘 관련 미원 답변들이 올라오는거 보면 포기할만도 한데.. 다들 대단들 하시네요.
보편적 암묵적 질서로 자리잡은 실제상황과의 대립각이였죠.
그글을두고
비엠의 끼어들기로 사람들이 많이들 뭐라했는데
저도 비엠이 끼여든다는 생각 1도 없었다는것에 전적으로 동의.
어쨌든 블박차의 영상으로
논란의 기흥지점에 차선보충으로 잘마무리되서
다시한번 보배의 힘을 느낄수있는 글이였죠.
누가 욕을 먹던 안먹던 참 의미있는 글이였다생각함
허우대 딱봐도 안경쓴 멸치일 가능성 80프로
그렇게운전안하겠죠...
이젠 그렇게하면 반대로 욕먹어야하는입장이 되어버리니...
일상 생활이 칼치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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