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tCVMkrLoCM
딸아이 아들내미 아내 이렇게 4인가족 가족여행중에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가해차량 운전자가 25살 먹은 여잔데 세상 물정을 모르는건지 무서운게 없는건지 경찰출동해서 사고경위 묻는데 자기는 가만가고 있는데 제가 와서 박았다는둥 헛소릴 해데질안나 뒤에 팔짱끼고 서서 실실 웃고 서있질안나 거만하기 짝이 없습니다. 경찰이 내릴것을 요구해서 내렸지 이후에는 차안에 들어가서 꼼짝도 안하고 있더군요.
오죽하면 경찰분이 저런여자 상대할 필요없다 여자가 아주 도도한네. 이러시네요.
상대차량은 렌터칸데 무슨 조합에서 직원이 나왔더군요. 제가 뭐 바라는거 없습니다.
그냥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만 들었어도 이리 화가 안날텐데 스무살이나 어린 친구가 저리 거만하게 나오니 너무 화가 나는데 저X 어떻게 빅엿 먹일방법 없을까요?
주말사고로 월요일날 직원이 전화준다는데 과실비율도 궁금합니다.
자기엄마 김여사한테서 자란 딸 같습니다.
인생은 실전인걸 보여주세요^^
10:0 입원하시고, 렌트하시고, 사업소 맡기시고 ^^
들어오는거 바로 보고 즉시 브레이크 밟았다고 한 들 피할 수 없었을 듯 합니다.
무과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대에게 빅엿을 먹일 방법은 딱히 보이지 않네요.
4분 병원 입원 해봐야 2주, 벌점도 기껏해야 20점일테니 면허정지도 안될테구요.
사망사고도 공탁금 넣고 배째는게 사고인지라,
그냥 보험처리 확실하게 받으시고 상대로 하여금 보험할증 먹이는게 최선일 듯 하네요.
저여자가 잘했다는건 아님
사과하기가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기에 팔짱끼고 저지랄 하는겁니다
렌트카고 뭐고 무조건 fm 대로 하세요
잘 해결 되시길
귀한 자식들 사회에 나가 쓰레기취급 받는게 싫으면 매너는 기본탑제해서 출고 바랍니다.
제가 장기렌트 사용중인데 어떤 사고든지 자기부담금 20만원만 내면 끝이라고 하더군요.
사과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대인접수하시고 가족분들 각자 진단서 끊으시고 진단서만큼 입원후 퇴원하시면 합의보지마시고 지속적으로 통원치료받으세요.
그리고 절대 합의먼저하지마세요.
합의는 모든 치료가 종료된 시점에 하시면 됩니다.
가끔 보험사에서 치료비+합의금으로 얼마정도하자고 하는데 무시하시구요 한달이상 통원치료 지속되면 처음제시한 합의금 2배이상됩니다.
돈벌이용이 아니라 저런무뇌한들은 제대로 겪어봐야 정신차립니다.
근데 여기는 기흥보다 더 이상하게 되어있네요...
보통 하이패스차로는 진입하기 전부터 파란색 선으로 그어놓는게 정상인데
이건 톨게이트 바로앞에 표시해놓내요...
도로공사가 잘못한듯...
그래도 상대차가 뱡향지시등 없이 들어왔기에 상대과실이 월등히 높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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