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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대처도 좀 아쉽네요 .
저번에 저한테 누가 문자로 엄마를 죽이니 뭐니 하면서 쌍욕을 하더라구요
전화해도 안받구 불안해서 강남에 있는 파출소로 갔었는데
금마들 조사 안합니다
지들이 전화해도 안받으니깐 장난일수도 있다며 어쩌구 저쩌구...참나
부모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
청원 주소입니다.
꼭 칼에 찔려야 대응을 하니..
그전에 저사람이 저 죽인데요 라고 아무리 신고를 해도
경찰이 와서 하는건 와서 서로 떨어 트리고 보내는거만 하니...
머 경찰이 구차나서 저런건 아니라고 봄..
제도가 잘못 된거임..
공범2도 안잡고,,,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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