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 정도에 아버지가 나셨던 차 사고입니다. 사고 후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하면 조용히 처리 하려했는데 (사고 당시 괜찮냐는 이야기도 없고 내리지도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날 전화로 자신의 과실은 조금밖에 없다 잘못한거 없다 죄송하다는 이야기 없어서 경찰에 신고 후 허리, 손목 통증으로 입원하셨습니다 한문철 블박에 올렸는데 변호사님이 피할 수 없다고 상대방 과실 100이라 하셨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해자는 검찰 송치라고 떴습니다)
그 후 대물은 자차로 처리하고 과실 비율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연락 없어서 오늘 어머니가 전화 했는데 과실율 10월 16일에 90:10으로 났다고 하더군요... 전화도 한통도 없었고 통보도 없었습니다.
왜 과실 10이 있냐 물어봤더니 피할수 있는데 안 피해서 랍니다..
내일 제가 당장 따져볼건데 뭐라 해야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금감원에 민원 넣는다고 협박해 볼까요?
다들 통화 녹음 하라하는데 아이폰이라서 녹음을 할 수 없는데 보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ㅜ
누가봐도 100대0을 ㅋㅋㅋ
이놈들이 해도 너무하네
진단서들고 경찰신고하시고요
금감원민원은 넣겠다고 넣고나면 취하없다고
후까시함 넣으세요
분심위없이 소송가라고 윽박질러놓으시고요
이건 누기봐도 무과실이 맞아요
만약보험사들이 채무부존재소나
배째라 나오면 힘들게 돌아갈수도 있으니
일단은 강하게 후까시주고
그래도 한결같으면 그때넣으세요.
아님 민원 넣겠다고 저희쪽에 이야기 해야하나요? 너무 화나네요 진짜
똑같은 상황에 피해보라고 해보세요
제 보험이었으면 말도 없이 과실 책정한것부터 해서 욕 한바가지 했을것같네요
그냥 금감원 민원넣어놓고 시작해야죠
안찾아가도 될겁니다
알아서 전화와서 젭알 젭알 외칠껍니다
저걸 어떻게 피해..미친..보험사..금감원 민원부터 넣으세요..
과실 비율 알려주지도 않고...
보험회사 미쳤네...차선도 아닌대서 튀어나온걸 피할수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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