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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37277
지난 4월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전 정말 괜찮았는데 기프티콘을 6개나 쏘아 주셨어요
덕분에 문콕 당하고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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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콕해도 그냥 쳐가는 사람들 태반인데....
오래된 차라서? 아직 11년 12년도 차량이면 쓰레기차도 아닌데...
스R이라 그른가? ㅋ 양아치의 아이콘 차지만 문콕하면 차에 내가 앉아있는데도 그냥 가버리네...참...
내려서 불러세우면 왜요? 이딴...
대놓고 다음부터 이런식으로 가시면 다른사람들은 그냥 싸우기도 싫고 해서 신고해버린다고 해버리니
아예... 하고 가버리는....
좋게 해줘도 그냥 덤덤..... 무개념... 애혀...
그상황에 보고잇었어도 상대방의 태도에따라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수있습니다.(주차공간이협소할경우)
그런데 뭐 이런거가지고그러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개거품물어야죠
이글 훈훈해서 너무좆네요
-감동파괴 전문가-
커피10장 보내드렸더니 정말 감사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런일이 신기한 상황이 되었는지 답답합니다.
가해자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피해자가 판단하는거지....
참 보기좋네요.
그리고는 금액만 청구 당했어요.
이건 주인분이 마음이 넓으신거에요..
내려서 보는데 본인이 안했다고 끝까지 우겨서... 결국 보험사 불러서 시시비비 따지고 보험처리...
왜 본인이 한일을 끝까지 모른다고 잡아때는 걸까요? 처음부터 미안하다 실수했다 하면 넘어갈 일들인데...
한번도 연락이읍어요
만약 여자면 얼굴 이쁠거 같다 생긴대로 노니까.
조수석 으로 자리 옮겨서 15초 있다가 더 심하게 열고 내림..
아줌씨 벙찜..
나 뭐 어쩌란말이냐 표정으로 내차 문콕
지차 문콕 번갈아 쳐다보고 식장 들어감.
이미 문콕으로 얼룩마가 되어가고 ㅠ
완젼 도시전설아닌가요...
차도 바짝대놓고 문열어서 통토토통~하는 맑은 소리내고선 조심좀하라니 레이저쏘던 아반떼 개줌마가 생각나네요...
했더니만 미안한 기색하나없이 왜 사이드밀러를 펴놨냐고하던 따지던 매그너스 정신병자가 생각나네요.........도서관 가나보던데 매그너스 임마야 공부하기전에 사람부터되거라......
2주쯤 뒤에 자기가 시간이 도저히 안나서 그냥 5만원으로 때우자고 해서 입금... 집사람이 안하던 짓 해서 돈나갔다고 타박... ㅠㅠ 제차 문콕 하신 분도 연락좀 주세요 싸게 해드릴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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