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번호가 없었는데 주차증 보고 계열사 부서에 전화해사 어찌어찌 연락처 받아서 연락드렸습니다.
약간 삐뚤게 되어있었고 하필 주차라인에서 앞대가리가 튀어나온 차가 있어서 번호판에 찍혔어요ㅡㅡ
너무 급한일이 있었는데 차도 너무 안밀리고 조금만 생각을 해가지고 반대쪽으로 밀었어야하는데 여튼 이것저것 꼬여서 그래됐습니다ㅜㅜ
모를거라고 연락하지 말라는 사람 컴파운드로 해보라는 사람 대체로 걍 있으라는 사람들이 많긴했는데 그래도 연락드렸고 차주분께서 연락줘서 고맙다고 확인하고 연락주신다고 했는데 아직은 연락이 없으시네요
민거라 자동차보험으로는 안되고 가지고 있는 보험에 일상배상책임도 없더라구요. 현금으로 2~30만원 정도면 될까요?윽..
이기회에 일상배상특약 추가했습니다. 월 1000원인데 왜 안넣었을까ㅠㅜ
이중주차 너무 싫어요ㅠㅠ
사진이 좀 밝게 나왔는데히 회색이고 현대차입니다
일단 차주분 마음이 중요하긴 하죠 ㅠㅡㅠ
그래도 전화를 넣었으니 잘 풀리실겁니다
우선 죄송하다고 먼저 굽힘 왠만하면 넘어갑니다.
이중주차고 번호있으면 무조건 연락해서 빼달라고 해야겠더라구요.
잘못되면 이렇게 억울하게 민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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