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하고 치킨 묵고 소주 묵고 글 씁니다
지금 터널때문에 다들 열 올리시는거 같은데 이게 이렇게 열을 올
리실 일인가요?
서로 이게 팩트다 니가 잘못했다 이런말 하시는데 서로 맞다고 우기면 결국 답은 안나옵니다
엥간히들 합시다 솔직히 관심도 없습니다 그 사건에
댓글 저한테 욕하셔도 됩니다 근데 저의 가족건들지는 마시고요
술 먹고 글써서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치킨 묵어서 ㅋ
Ps 제 닉넴 바꿔야될까요? 애덜이 더럽다고 ㅡ ㅡ 난 좋은데
그나저나 저도 지금 캔맥 하나 깝니다ㅋㅋㅋ 멀리서나마 건배를 외칩니다~
마흔이신데 딸이 중3이라니 -0-
갑자기 치킨 먹고싶어집니다ㅋㅋ
아,그리고 닉넴 재밌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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