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가입후 눈팅만 하며 지내던 사람입니다.
금일 아침 같이 일하시는 아주머니를 픽업후 가는중 신호정지후 아줌마랑 수다떠는대 강한 충격이 오더군요.
내려보니 가해차량 아줌마는 차에서 내리지도 안운채 머리만 내밀고 안다쳣냐는 말을 하시더군요.
이후 차량 사진들을 찍고 보험처리후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후 충돌 여파인지 뻐근한 허리에 파스 두장 붙이고 근무중 이내요.
나만 조심하면 사고 안날꺼라 생각했는대 나를향해 달려드는차는 어떡할수가 없내요.
몸은 내일아침에 일어나봐야 알듯 하내요.
물리치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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