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시내서 어머니 모시고 가는길...
내리막길에서 서행하는 중에..
멀리서 할머님이 앞만보고 건너시는...
경적을 때리고.. 지나가 룸미러를 봤습니다만..
뒤에서 할머니와 마중나온 친구분이 저를 향해 삿대질을...
할머니 그러시면 안됩니다.. 자식 손주들 봐서라도 제발 횡단보도로 다니셔요 ㅠㅠ
오늘 저녁 시내서 어머니 모시고 가는길...
내리막길에서 서행하는 중에..
멀리서 할머님이 앞만보고 건너시는...
경적을 때리고.. 지나가 룸미러를 봤습니다만..
뒤에서 할머니와 마중나온 친구분이 저를 향해 삿대질을...
할머니 그러시면 안됩니다.. 자식 손주들 봐서라도 제발 횡단보도로 다니셔요 ㅠㅠ
천천히 잘 피하셨어요.
당해 봐야 정신 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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