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때 잠깐 밖에 나왔을 때 이 차가 주차가 되어 있었습니다. 주변에 상가나 병원이 있어서 자주 있는 일인데 잠시 동안이면 괜찮겠는데 제가 저녁 쯤 외출하려는데 아직도 주차를 해놨더라구요. 렌터카에 폰번호도 없고 시청에 문의하니 타 지역 렌터카에 그쪽에서도 폰번호가 등록이 안되어 있다 합니다. 레카가 오더라도 바퀴를 꺾어놔서 견인이 될까 싶기도 했고
결국 창문 열고 보면서 겨우 빠져나왔거든요? Cctv를 보니 한 여성 분이던데 참 너무합니다.
여기가 최소한 빌라 입구였으면 다른 출입차하려는 분들이 많았을 텐데
호이파이브
허이파이브
과거 호나타의 명성을 이어받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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