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40이네요
전 잘모르는데 동생이 웬일이냐고 그러길래 봤더니만...
아무튼 고맙습니다.
라놋줄리님이 글 쓰신걸 봤는데.. 누워버리고 합의없이 구속이라..
저도 부끄럽지만 그런 경우가 딱 2번있었는데 숨만 겨우 쉬도록 만들어 놓은적이있죠
이런 경우는 백이면 백이면 살려달라고 합니다
만약에 쥐도새도 모르게 야산에 가서 손 좀댈때 줄리님 그 말이 나올까 의심스럽군요
여기가 자동차 관련된 사이트지만 이런 글 올린것 자체부터 제가 부끄럽군요
줄리님 이 글 보면서 미친새끼 개지랄염병하네 양아치 같은놈 그럴꺼 안봐도 선하군요
하지만서도 말이 그렇지 막상 입장 바꿔놓고 당신이 곤경에 처하면 과연 드러눕고 할 시간이 있을까 저는 당신이 그 생각하기전에 당신입에서 죽을죄졌다고 30분이면 받아낼수있다고 장담하는데...
요새에 인터넷세상이라서 뒤에가서 무슨 욕을 할진 모르지만 저는 물 장사하고하지만
그렇게 수치스러운 짓은 안합니다..
열받으면 그딴식으로 살지마쇼 혹시 압니까 당신이 고속도로나 어디서 내하고 아다리돼서 그런 경우 생길지 모른거 아닙니까?그리고 Era님 저또한 나쁜놈부류인데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이되면 대구 놀러오시면?????... 알죠..
그 때 그일은 아직도 그렇게 남아있는중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차에 관해서는 난다긴다 하시는 오너님들이 많으신데 질문에 답변 좀 해주십시요..
동생이 자꾸 스타크래프트밴을 사라고 하는데 어떤가 전 잘몰라서 그러니 좀가르쳐주십시요.. 제가 보기엔 너무커서 그런데 뭐 차에대해 잘모르니 선뜻 계약하기도 그렇고
지금 타는 그레이스도 좋은데...제차는 중고 6100만원에 부산으로 벌써 팔렸답니다
아~~~~욱 하는맘에 팔고나니 아깝군요 얼마타도 안하고 혹시나 하는맘에 내놓았는데
Era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안전운행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