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형병원에서 진료중이던 정신병 환자가 정신과 의사한테 흉기를 휘둘러 의사가 사망했습니다.
아마 조현병환자인 듯 합니다
인권위인가 하는 것들 비롯해서 별의별 희한한 단체들이 지 밥그릇 챙기려고 정신병환자 인권 챙긴답시고 떠들어서 정신건강복지법 바꿔서 정신병원 입원 요건 까다롭게 하고, 수시로 심사하게 만들며 심사위원들 압박해서 퇴원 쉽게하도록 개정한 결과, 격리돼 진료를 받아야 할 중증 조현병환자 등이 진료중인 의사를 피습한 사건이 일어났고, 일반인 상대로 한 지금같은 사건이 꽤 발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기없는 묻지마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뜻하지않은 피해자가 양산될 것입니다
정신질환자 정상적인 관리를 위해 정신건강복지법 다시 바꿔야 하고 인권위를 비롯한 헛소리 하는 것들 집에서 조현병환자 하나씩 돌보라고 하나씩 배당해줘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한도 없는데 그냥 죽인건..필시 정신병임!!
정신병원으로 가서 평생 수감해야함...
정신병(조현병환자) 심각한 수준의 사람들 엄청 많음에 놀람!!
전국으로 평균 나눠봄..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거기에 운전면허 취득자중에서도 포함해봄...
살인병기들이 달리 없음...
미친사람과 대적해본적 있는데... (알고보니 그 인간 그 동네에서 자주 112 출동한다라는....ㄷㄷ)
정말 피해 당하는 입장에선 미치고 환장 팔짝 뛰어도 모자랄판입니다..
대응시 폭행도 안되고 피하며 막아야 하는데 생각외로 건장한 체격에도 힘들었던 기역이..새록새록... ㅠㅠ
당시 현장에 7살 친조카도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난감함..
정당방위 범주좀 넓혀줫음.. 그자리에서 죽여 버리고 싶엇:::
다들 몸사림 모드로 사는게 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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