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XX요양병원에서 겪은 학대행위가 넘 억울해서 자살 단식 방송한다고 글 남겼었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지난날을 돌아보니 애초 사고난 원인부터 납득이 가지 않고 애초 합의생각도 없던 가해자가 왜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발급 받았을까 의심이 가서 더 억울한 한 남기지 않을려고 국민신문고 통해 검찰에 제보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방송을 미룬 것입니다. 그러고보니 요양병원 원무팀장이 11월 단식중에 꼬투리 잡다 못해 사고 경험은 지가 먼저 많다고 말하길래 나도 많이 겪어봤어요 응답하니 사고 많이났어? 상습적이네 보험사기로 신고해야겠네 어쩌네 떠들던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주구창창 사고 어떻게 났네 머하네 설명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단식중에 얼마나 들들볶았으면 사고원인 이런건 입원초에도 다 이야기해줬는데 했던 이야기 또하고 또하게하고 경찰도 그렇겐 취조를 안할겁니다. 다시 돌아봐도 원무팀장은 악마고 그러니깐 지금도 날 편히 내버려두지 않은 거겠죠. 죽어도 돈 뜯어내겠단 심보니깐 ㅋ 병원에서 죽었으면 시체라도 팔아먹고 남았을것입니다. 사고 자체보다 이런 더 흉악한 꼴을 요양병원에서 겪고 죽음을 앞두고 있는데 구차하게 형사합의금이라도 받자고 제보한건 아닙니다. 다만 애초 안 날 사고인데 왜 고의로 보일만큼 내서 지금까지 일이 이어져왔는지 이해도 안 되고 애초 없었어야했다는 회한만 가득해서 더 마음에 앙금이 남지 않고자 제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할 일로 청와대나 이런 곳에 안락사 희망 청원 남기고 오겠습니다. 그 다음에 하겠다던 방송하겠습니다. 아래 국민신문고 글 저는 2018. 7. 21. 소사삼거리에서 발생한 중앙선침범 교통사고의 피해자입니다. 첨부한 교통사고사실확인원에 보다시피 #3 피해차량입니다. 이 사고로 후방십자인대파열 발목인대파열이 주상병이며 그외 목 허리 온 몸이 다치는 12주이상의 중상해를 입고 지금도 후유증 상태입니다. 12월초까지 입원중이었으며, 지금도 너무 아픈 상태입니다. 이제는 걷기도 힘든 상태입니다. 그래서 외부와 단절 고립된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우울증 등 정신적 질병도 발병하여 작년 11월에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고 12월 들어 2~3일에 1끼 식사만 하는 등 심신이 모두 피폐해진 상태입니다. 온 몸의 통증에 더불어 구역질과 메스거움으로 식사를 더 할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틀째 단식중이며 앞으로는 구차하게 더 살지 않을 생각입니다. 단순한 사고였다면 이 모든 것이 가해자 탓은 아닐 것입니다. 요양병원 입원중 상태가 더 악화되었고 자살까지 시도하게 열악한 환경을 만든 병원 측 잘못도 있을테니깐요. 근데 죽음을 앞두고 지난날을 돌아보니 애초 사고난 원인부터 어처구니가 없어서입니다. 가만히 잘 가던 차가 거의 고의로 보일만큼 일부러 중앙선을 넘어와서 서 있는 차를 브레이크도 안 밟고 그냥 들이박는다? 이것부터 먼가 의심스럽지 않나요? 얼마전 유투브에서 몇년전 발생한 보험사기 뉴스를 봤습니다. 운전자보험에 가입후 고의로 중상해나 사망사고를 내서 상당한 형사합의금을 보험사로부터 받아낸후 사망사고인 경우 그 중 일부금액으로만 형사합의를 봐서 상당한 차액을 남기거나 중상해인 경우 합의도 안하고 가벼운 처벌로 때우다 결국 적발된 사건 말입니다. 첨부파일 보다시피 2018. 8. 20. 상대 가해자가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발급 받았다고 문자가 온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합의시도 한 번 안한 사람이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구태여 왜 받았을까요? 만약 이 사고가 고의라면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평생 병신의 몸이 되었고 우울증 등 정신병까지 생겨 하루하루 죽고 싶은 마음 뿐인데, 이게 과실이 아니라 만약 고의라면 하늘이 무너질 일입니다. 죽음을 앞두고 너무 억울해서 글 남겼습니다. 가해자 상대방이 운전자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있는지, 얼마나 형사합의금을 보험사로부터 받았는지, 형사합의금을 받고도 피해자들과 왜 합의시도 조차 안하는지,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이 맞는지,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왜 받았는지 철저히 수사하여 여죄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교통사고로 입건된 사건의 진행사항도 안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살 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 눈이라도 편히 감을 수 있게 조속히 파헤쳐주시기 바랍니다.
조언따위는 필요없고 하고싶은 뜻대로 하시면서 참으로 이기적인게 눈에 보이네요
도대체 무슨 대답을 원하십니까?
혹시 정신은 제정신은 맞으신거죠...?
왜 교통사고가났는데 요양병원에 계신건가요?
내 몸 상태가 사고 전으로 돌아간다면 한푼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조언따위는 필요없고 하고싶은 뜻대로 하시면서 참으로 이기적인게 눈에 보이네요
도대체 무슨 대답을 원하십니까?
대답을 원하는게 아니라 사람이라면 최후 앞에서 발자국이라도 남기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혹시나해서 병원에 전화까지해준 저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일아니라고해서 끊기는했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병원옮기라고해도 안옮기고 병원갔으면 병원이 시키는대로 밥드셔야지 단식투쟁이나하고
사람색히세요?
단식 3일차에 병원에서 한때 태도 변화를 보이기도 했구요.
근데 님처럼 전화질 하는 사람때문에 원무팀장이 폭팔한것입니다.
사태를 망쳐놓은게 누군데 누구보고 욕질입니까?
만약 내가 다시 살아가야한다면 님의 행위 용납치 않을 것입니다. 님 행위로 인해 업무방해 고소까지 당하였습니다.
우쮸쮸 그러셨어요
전화해달라고 번호공개까지한게 누구인데...
병원 옮길 수 없는 사정이 원무과장에게 복수를 하기위해서였다라고했는데...
복수에 성공하셨나요?ㅋㅋㅋ
참...아이러니하네요
내 전화번호 공개했지 병원전화번호 공개한적 없습니다.
내 전화번호 공개한 것도 병원에 전화하지말고 차라리 나한테 전화하라고 한 것입니다.
병원에 전화하면 무슨 좋은 소리가 나오겠습니까?
원무팀장이 계속 괴롭히고 있으니 하지말라고 했음에도 하는게 돕기 위함입니까? 괴롭히기 위함입니까?
계속 말 지어내시는데 캡쳐해놔야겠습니다 ㅎ
아네네! 몸도안좋으신데 흥분은 하지마세요
저는 초능력을 가진 능력자인가봐요~어떻게 병원을알았을까나...
솔직하게 말해주세요~정말궁금합니다.
왜! 요양병원까지가셔서 입원을 하셨어요?
아~그리고 님이 하지말라고했을때 이후에는 안했고 그전이거든요 ㅋ
병원에서 나가라고해도 뻐팅기다가 사단이 난건데...
병원에서 조차 포기했는데 원무과장 고소한다고 난리치는 상황에서도 병원 안옮긴건
당신이 선택한일인데...이젠 막장까지 가시고 알아서 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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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쓰신글중에 가장 감명깊었던거
Q.병원에 대한 첫번째 불만 : 화장실에 세제나 비누가 없습니다.
A. 이양반아 병원은 원래 개인용품쓰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 옮겼어도 고소는 했을겁니다. 취하한다고했다가 그대로 진행중인거 보면 모르시나?
병원 옮기라고 말하기전에 이미 고소 접수되어 있었구요. 그리고 고소가 두려워 옮기고 안 옮기고 할 것 없습니다. 고소 마음 먹으면 저도 얼마든지 할 것 많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나가란 소리가 나온 것은 바로 당신이 병원에 전화를 했기 때문이지.
그전엔 그런 말 없었고 11월초만 해도 12월까지 계셔도 된다는 소리가 원장 입에서 있었습니다.
단식 3일 이후 님이 전화한 건 이후 그때부터 퇴원하라는 소리가 나온겁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87337?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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