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주소는 => https://www.youtube.com/vtwov
자세한 사정과 이유는 제 닉네임 누르면 앞서 글들에 있으며, 방송은 24시간 계속하고 있습니다.
왜? 목적이 청원이 아니라 기록을 남기기 위함이니깐요^^
인터넷 사정상 잠시 끊길 순 있습니다.
인터넷 상태가 안 좋아 손보느라 오후시간이 다가서 그리고 지난날 요약글 쓰다가 넘 길어져서 아마 그건 다음에 올려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글이 늦었습니다.
생각보다 상태 괜찮은 편입니다.
부천XX요양병원에서 단식기간 내내 학대 받으며 특히 원무팀장에게 경찰도 못할 장시간 가혹행위 취조를 잠도 못자는 상태에서 수시간씩 당하고 악에 받쳐 큰소리로 반박하다보니 7일간 단식임에도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단식 기간 내내 몽롱하고 정신이 신체를 떠나 있는 기분이었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때도 있어, 마치 필름 끊기듯 말이죠. 그래서 전 시간 녹취해두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내 몸은 침상에 있지만 난 그 위에 떠서 날 지켜보는 느낌... 지금 현재는 그 정도 상황까진 아니니 상태 좋은 편입니다.
특히 요양병원에서 단식 중에는 전립선염 발생 초기임에도 치료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잠을 못 자고 있으니 이중삼중 고통이 극심해서 죽는 소리 많이 해서 님들에게 엄살 부린다는 소리 들었는데, 집에서 단식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상태가 좋습니다.
역시 단식은 편안한 곳에서 해야 합니다. 물도 요양병원 있을 때 보다 좋은 물을 마셔서 그런지 목상태도 쾌적합니다. 요양병원 물은 넘기고 나면 쓴맛 올라와서 마시고 나면 더 갈증이 올라와 물 마시는 량이라도 늘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하는 단식은 생각보다 오래 갈 것 같습니다^^
지금 누워있는 곳은 편안하고 아늑해서 죽을 자리 제대로 찾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청원게시판 아닙니다.
자꾸 청원 어쩌구 댓글 다는데, 댓글기능을 차단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유투브나 이런 데는 댓글 아예 막는 기능도 있는데 말이죠 ㅎ
11월에도 도움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병원에 전화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해왔구요.
청원과 민원은 각 별도의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일례로 청와대, 국민신문고 등등.
그간 어떤이들이 교통사고게시판이라는 본 취지에 맞지 않게 청원용도로 사용해왔나본데, 저는 11월이나 그 이전이나 지금이나 여기가 교통사고 게시판이라고 알고 중앙선침범 중상해 피해로 시작된 본인 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일이회적으로만 쓰려했는데 11월에 단식기간이 오래 가고 그 이후로도 단식을 하는 상황이니 글의 연속성을 위해 계속 쓰고 있을 뿐 도움을 구하는 글 아닙니다.
이런 사고로 인하여 이렇게까지 피해 보는 경우도 있다는 사례를 남겨 유사한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지식과 정보로 남고자함입니다.
그리고 궁긍적으로 아사 또는 안락사를 희망하기에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유언 유서 성격이기도 합니다.
병원측에 고소당하신부분 진행도 궁금합니다
고소당한 명예훼손은 단식기간중 병원내에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조사 받아 기억을 다 못하는 관계로 현재 진행상황 잘 알지 못하나 아마 검찰에서 법원 넘어가는 단계로 알고 있습니다. 법원 넘어가도 문제가 될 겁니다. 인권침해소지가 있는 조사여서 후후후...
업무방해 퇴거불응은 경찰서 진행중으로 아직 조사 받지 못해 역시 자세한 내용 알지 못하나 짐작컨대 전화 오게 만든 정도겠죠. 그리고 단식해서 병원을 귀찮게 만든 정도일테고 퇴거불응은 호전되었다고 조작해서 퇴원소견 내놓고 단식중임에도 퇴원요구에 바로 응하지 않았다는거겠죠 ㅋ 퇴원소리 나온지 불과 몇윌뒤에 병원 옯겼는데 ㅎㅎㅎ
근데 아시려나? 그 직전에 상태 호전되지 않았다고 장장 3개월간 본인의 상태를 지켜본 바로 옆 S병원 선생님의 소견이 있었다는걸^^ 어떻게 요양병원 의사소견(10월말~11월초만 해도 12월도 계세요했다가 원무팀장 입김에 하루아침에 입장 뒤집는 줏대없는 소견)이 종합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소견을 능가할 수 있다고 우기실텐가? 하하하
몸만 좋다면 얼른 경찰서 달려가서 되려 무고로 걸어버리고 싶네 ㅎㅎㅎ
현재 작성하시는 모든글이 일정병원에 대한 항의 혹은 영업방해에 일부 해당될수 있다는 점은 생각해보셨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께서 글내용이나 댓글에 반대 일일이 눌러가면서 답변하시길
청원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도움을 바라는것도 아니며 조언을 얻는것도 아닌 단순히 세상에 본인이 있었던 흔적을 남기는 것이 목표라도 하셨죠?
근데 여기 게시판 미성년자도 봅니다
꼬꼬마들이 봤을때 어떻게 보일지 좀더 심사숙고 하셨음 하네요
자살관련 게시글에 본인 유투브(비영리성이라도) 광고 저는 앞으로 님글은 불법광고 신고 버튼만 누르겠습니다
세상에 있었던 흔적남기기 감성팔이 하실려면 본인 블로그 파세요
누구나 볼수 있는 게시판이기에
최소한 불쾌한 단어들이 포함된 게시글과 청소년 유해 게시글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성인이 그냥 성인인가요? 그냥 본인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사람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본인 보기 싫다고 꼭 그렇게까지 하셔야겠습니까?
다음부터 안 보고 가심 되잖습니까?
댓글을 올리셨으니 답변 달았습니다 앞으론 님 댓글에 댓글 안 달께요.
아니 님 댓글 자삭하시면 저도 댓글 지울께요. 됐죠??
님 글도 한번 둘러봤는데 그리 보기 좋은 글만 쓰시는 분 아니고, 님도 나름 골아픈 일 있는거 같은데 머 굳이 남 일에 이렇게 참견하시는지 원... 오지랖도 아니고 ㅎㅎㅎ
님 보다 내가 더 게시판 취지에 부합하는 글 올려온거 같은데요.
님은 교통사고와 관련 없는 글도 많더군요.
본인 경우 4일전에 운전자보험사기 의심글도 올리는 등 여기 계신 분들도 잘 모르는 상당히 유용한 정보글을 올려오고 있습니다. 님 마음에 안 든다고 교통사고 관련글 보고 입 다물라뇨? ㅎ
그리고 XX어쩌구는 병원장과 원무팀장이 약속 깨서 계속 되는겁니다. 11. 19. 병원 옮기면서 모든 일이 끝났어야 하는겁니다. 다 잊어먹고 제 몸만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푼돈이라도 뜯자고 양아스런 행동을 하고 있는게 누군데요 후후후... 두달 동안 보험사로부터 받아먹은 병원비로는 부족한가 봅니다. 저는 그 병원에서 받은 치료란 것도 없고 숙식만 하고 있던건데 그 정도로도 만족 못하는 위인들인데 거동이 불편한 저로써는 흔적 남기는거 말고는 달리 당장 대안이 없네요.
그리고 매번 전화하지말라 도움구하는거 아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경설명을 해야하잖아요. 왜 지금 단식하는지 원인부터 설명해야하는데 실명으로 거론할 수 없으니 XX라고 했습니다. 이것까지 걸고 넘어지면 설명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사태를 확대시킨건 여기서 기자까지 사칭하며 전화질 한 사람들 때문이니 이곳에다 남기는 것이 연속성이 있습니다. 왜 일만 저지르고 책임은 안 지려 합니까?
이해가 안 되거나 잘 모르겠으면 주제넘게 오지랖 부리지마세요.
본인 자녀만 소중하고 남의 생명은 안 소중합니까?
미성년자가 봐요? 교통사고 블박 게시판을 볼 미성년자가 몇이나 될까요? 차면허 있을 정도면 미성년 아니지 않나요? 본인 보기 싫다고어디 되도 안되는 핑계를 대십니까?
지나가는 장애인 보고도 자녀교육에 불쾌하다고 신고하실 분이로구만...
그런분이 멀 그리 요양병원을 싸고 도시나... 거기 가면 나 보다 상태 안 좋은 사람들 널려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