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네이버에 정말 외상 경막하 내출혈이라고 쳐보세요 쳐보시면 알겠지만 외상 경막하 뇌출혈로

수술 받으신 분들은 중환자실에서 씨름하다가 거진 70프로 이상이 사망합니다 저는 아주 운이 좋아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모든걸 잃고있습니다 현재는 냄세와 맛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중 식을 잃어 정말 슬프고 매일이

고통입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2018고단 4479 사건 가해자는 겨우 일년이랑 구형만 받아논 상태입니다 저는 죽을뻔하고 사진도 첨부해드리

지만 정말 큰 대수술을 받아 죽을뻔했는데 겨우 일년 거기에 저에 대한 수사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수술을 받고 의식이 없어서

였지만 제가 겨우 의식을 차리고 검사측에게 전화를 햇더니 사무관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애기를 했지요 제가 어떻게 가해자가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제 배우자가 처음 사건일어나자 마자 제가 의식이 없던 상태에서 병원에서 진단서를 제출 했던거 같은

데 거기에는 진단 일수가 안나와있으니 다시 그걸 가지고 재 진술 내용을 들어주고 다시 수사를 하는게 맞는거 같다 거기에 가해자가

일일구에 거짓신고를 해서 내가 응급실에 9시간이나 방치되서 난 훨씬 더 큰 장애와 피래를 입었다 라고 애기 하자 검사측 사무관이

아 오늘 공사장 내야 되서 그냥 법원으로 탄원서나 쓰고 법원으로 진단서그냥 직접 가지고 와서 내라고 하던군요 어찌 이런법이

있습니까 분명히 피해자가 살아있으면 피해자 진술도 들어줘야지 어떻게 조사 하는 검사측에서 이렇게 피해자 진술 내용은 듣지도

않고 빨리 공사장만 넘길려고 오늘 공사장 넘겨야 되니 조사 못하니간 그냥 말아라 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니 공판때 가해자가

자기가 진술한 내용만 들어가있으니 조사내용 인정하냐는 말에 인정한다는 말을 하지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이니깐요 그리고

증인이란 사람이 자기 친구인데 그게 당연히 본인 친구 유리한 진술은 했것지요 저는 지금 평생 장애자로 살아가야 되는 피해를 입었는

데 어떻게 공소장 변경하는게 귀찮아서 제 조사를 하지도 않고 그냥 공소장을 넘겨 버릴수가 있습니까?ㅠㅠ 거기에 피해자는 자기가 때려

서 화단에 쎄게 부딛혀 정신을 못차리는데 가해자는 그냥 길가에 술먹은 사람이 자고 있다고 거짓신고를 하고 일일구 구조대가 왔는데도

화단에 부딛쳤단 소리를 안해서 병원에 아홉시간이나 방치되게 했는데 조사상에는 자기가 신고를 해줘서 그래도 치료 받은거 아니냐는

어이없는 소리나 하고 있고 자기가 진실대로만 애기했더라면 제가 이렇게 큰 장애를 입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우선

제가 청원을 올려놓 싸이틀 올려놓을테니 제발좀 공유좀 해주셔서 올바르게 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89349?fbclid=IwAR1Ed7V3t1l6nFgjzZ7omt6MZzYQKXMlsI92HLAQruzf4Ia2U7gh_HyrA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