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우고 슥 지나가는데 뭔가 눈에띄는 종이가 있는겁니다.
뭔가 하고 다가가서 봤는데 저런종이를 관리사무소에서 마련해주셨네요.
저 차가 세워진 자리옆에 2칸짜리 주차공간이 있어서 거긴줄 알았는데
3칸짜리 공간에 2칸을 반반씩 드셨더라구요.
차주님 치킨취향이 어떤지 잘 알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분은 전국 각지 골고루 분포되어 있나 보군요.
설마 우리동네에도 있겠어 했는데 바로 나타나 주십니다.
다음부턴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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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써보고싶다
이런글써보고싶다
차주님이 보고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니들이 부자들의 삶을??내차가 얼마짜린줄 알고??이런 개념 아닐까요??
부끄러운줄 알았다면 애초에 주차 저따구로 안했겠지
글고 문콕해서 도장면이 살아 있으면 간단히 펴면 되겠지만, 도장 날라고 강판 노출되면 3년 이내로 문짝 녹 번저서 헬게이트 경험한다. 아 첫차 생각하면 개빡치네.
딱 봐도 주차 1칸 에누리없이 꽉 주차 될텐데... 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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