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귀를 못알아먹는분 같지는 않으신데 기본 소양이 좀 부족하신 분 같아서 설명해드릴게요
주차장이 넓어도 통로에 주차를 하면 다른 차들이 주차후에 빠져나갈때 분명히 작게라도 간섭이 생깁니다 통로는 말그대로 통하는 길이고 차가 지나다니는 길이라고 말까지 풀어해줘야 이해를 하실것 같아서..왜 차가 다니는 통로에 차를댑니까 도로에 나가면 인도와 차도가있는데 차가 다니는 도로에 주차를 하는게 말이안되죠?공용 주차장에서도 아무리 넓어도 차가 다닐수있게 계산된 통로이기 때문에 차를 대면 안되죠 대충은 ㅅㅂ 개소리를 하고있어
진짜 이기주의 새끼들임.
울아파트도 이중주차가 일상인데, 이중주차는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건데, 지들 나갈때 차 밀기 싫어서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중주차를 아무렇지 않게 하고다님.
그런 놈들이 몇 되다보니, 어쩔 땐 주차 자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중주차 차들이 너무 많아서 정작 주차장에는 차가 없는 기현상이 나오기도 함. 그러면 결국 그 뒤에 들어오는 차들은 이중주차조차 못하고 다른 동으로 쫒겨남.
댈대없으면 주차공간없어서 아무대나대고.
그냥 아무대나 대는 종자들입니다.
이거랑 뭐가 달라 어쨋든 공용인데 지꺼인처럼 하면 그게 민폐겠지요
주차장이 넓어도 통로에 주차를 하면 다른 차들이 주차후에 빠져나갈때 분명히 작게라도 간섭이 생깁니다 통로는 말그대로 통하는 길이고 차가 지나다니는 길이라고 말까지 풀어해줘야 이해를 하실것 같아서..왜 차가 다니는 통로에 차를댑니까 도로에 나가면 인도와 차도가있는데 차가 다니는 도로에 주차를 하는게 말이안되죠?공용 주차장에서도 아무리 넓어도 차가 다닐수있게 계산된 통로이기 때문에 차를 대면 안되죠 대충은 ㅅㅂ 개소리를 하고있어
자기가 뭘 잘못 했는지도 모릅니다ㅡㅡ;;
이런사람들을 바로 이기주의자라고 하죠!!
지하주차창에 차대고 올라왔는데 ㅎ
아파트도 아니고 병원 주차 만차도 아니고..
편안한 삶 보내시길.
쫌 아가리를요...
주차 자리 찾을생각도 안하고 그냥 통로주차
지하주차장이건 어디건 ㅋㅋㅋ
지들만편하면 땡 저런건 박아도 보험처리 안되야함
전화올까봐오..ㅋ
남들 불편하게 지만편한 코너나 통로주차 진짜 극혐 평생 그렇게 대충대며 대충살다 가겠죠
시민의식 절대안변해 저런 마인드가진 년놈들 다 디지지않는이상
울아파트도 이중주차가 일상인데, 이중주차는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건데, 지들 나갈때 차 밀기 싫어서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중주차를 아무렇지 않게 하고다님.
그런 놈들이 몇 되다보니, 어쩔 땐 주차 자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중주차 차들이 너무 많아서 정작 주차장에는 차가 없는 기현상이 나오기도 함. 그러면 결국 그 뒤에 들어오는 차들은 이중주차조차 못하고 다른 동으로 쫒겨남.
꼭 이런 놈들이 1차로 정속주행하고 방향지시등 안키고 라이트 안키는 사람들.
자리도 널널한데 보면 꼭 이중주차하는 상도라이들 많아요 저희아파트도 저런 것들 많음
꼭 자리 많아도 입구 코너 도는 자리에
이중주차..
오죽하면 번호 외워지는 이중주차하는 개신발놈들이 있음.
갑자기 가족이 아파 응급실에 들리든지, 밤새 보호자로 환자 옆에 있게 되면 별별 생각이 다 떠오릅니다. 현재와 미래가 불안해지고 삶의 시종에 대해 별별 생각이 다 떠오르죠.
오죽이나 마음이 복잡했으면 저렇게 주차를 했을까요.. 저기는 평일 아침 9시면 만차입니다. 8시전부터 채혈에 암 치료에,, 저렇게 주차하고 누군가 아픈 이의 곁에 있다가 촌음이라도 아껴서 어디론가 빨리 이동해야 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아님 마음이 복잡하든가요..
상품권 님도 늦은 시각에 볼 일이 있으셔서 거길 다녀오셨겠죠.
광화문 네거리나 복잡한 동네에 저렇게 주차한 것도 아닌데 조금만 여유를 갖고들 사십시다.
누구에게나 부지불식간에 닥쳐올 수 있는 상황들입니다.
남의 불행에 조용히 고개 끄덕이지 못하는 이는 사는 동안 남의 따뜻한 맘을 느끼지 못 합니다.
살아 가며 모든 상황에 준비하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비정상적인 사람이 꼭 있음
문제는 자기가 비정상이란걸 모름
가르쳐주면 고쳐먹든가 들어먹든가 해야되는데
오히려 욕함
그냥 한번 쓰레기는 계속 쓰레기임
테러나 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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