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내 흡연 + 꽁초 투기를 흡연은 지자체, 투기는 경찰서로 신고함.
지자체에서 처리해준다 했으나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여 2018.12.17. 정보 공개 청구.
결과적으로 2019.01.15일에 처리하긴 했으나, 정보공개 안 했으면 처리 안 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 신문고로 재문의한 사항은
1. 왜 외부 문서에 문서 번호가 없는가?
2. 왜 문서에 정확한 날짜가 기재되지 않았나?
재문의 했으니 회신오면 또 알려드릴께요.
불금 되세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지역 렉카 / 버스 / 택시 / 트럭 / 오도방들아
지금도 자주 보지만 앞으로 자주 보자.
미리 격하게 반갑다. ^^
대중교통해달라고 징징징...
나도 가끔 위반을 하지만 걸리면 내잘못이지..
왜 신고한 남탓을 하는지.
생략됐으면 표시라도 하는데
군대에서도 불합리한거 하나부터열가지 싸그리 다 신고하고그랬겠쥬?
학창시절때도 일름보 하셨쥬?
아니면 그런거 못하고 자유인되니까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보여주는건지?
범법행위에 정도라는게 있을지모르지만
왠지 느끼기에는
학창시절엔 선생님 쟤 야자시간에 땡쳤어요.
선생님 쟤 담배피워요 같은?
군대는 간부님 저 선임 욕해요
간부님 저 선임 식사시간에 밥 안먹어요
왜 이런느낌일까. .
왠지 캐릭터가 찐따로 인생살다가 나이먹고 그저그냥그런삶사는사람같은 느낌이랄까
뭘까 저차 운전자가 손님테우고 담배펴재끼면 문제될거같은데 혼자타면서 담배피는건 그닥 뭐
쾌적한 택시가 호의지 우리의 권리도 아니잖수?
길가에 담배꽁초 투척은 볼썽사납지만
택시기사가 담배피는거로 포커스 맞추는것도 볼썽사납다
힘들다고 징징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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