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18년 5월  차 인수시 차에서 잡음 바깥쪽에서 나고 필터에서 내부로 들어오는 냄새가 악취가 심해서 (빨레 덜 말린 냄새)

심각하여 렌트회사에 전화하여 정비를 요구 하였습니다. 요구시에 주변 지인들이 본넷을 열어 보라고 하여

열어보니 마지막 사진이 확인 되었고 침수차 여부에 대해 물었더니 공사장 운영했던 차량이라 진흙이 뭍어 있을수 있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필터등 내부 세차를 요구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19년 1월에 사고가 나서 수리를 기다리다가 수리기간에 대한 안내가 없어 전화 하였더니

페차를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접촉사고 제 부주의라고 나왔고 브레이크 밟았으나 심하게 밀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짐이 차안에 있는 상태라 짐을 가지러 간다고 하고 공업사에 가니 차가 상태가 제가 봤던거랑 다른거 같아

사진을 찍고 회사 상사에게 짐 차에서 짐옮기고 있고 차상태가 이렇다 라고 사진을 전송 하였더니

대뜸 이거 침수차 라고 하시더라구요 .. 사진을 보니 안에 진흙덩어리가 있고 부품에 녹이 슨 부분도 보여집니다

차 타이어도 심하게 마모가 되어있는데 사고시 급브레이크에 밀린느낌이 있어 확인도 요구를 해놨는데요

렌트카 회사에선 침수차가 아니라고 확답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수시 2만 키로 밖에 뛰지 않은 차량인데 .. 침수 차량 맞는지 확인 가능 할까요??

그리고 대기업을 믿고 비싸게 렌트 한건데 피해 보상 받을수 있을까요??

지인들은 고속에서 사고가 안난게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침수차량이 맞다면 정도가 너무 심해서 어디서든

사고가 났을 시한 폭탄같은 차를 운행했다는게 아찔합니다

전문가 분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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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이 잘안되어 수정으로 첨부 드립니다

상담전화는 녹취가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차량 인수시 제가 바싸서 회사 상사가 대신 인수해 주셨구요

저보다 운전경력이 많으셔서 그리고 인수시 겉만 확인해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운행시 잡음 소리가 바깥에서 들리는거

찾아내서 바로 렌트카 회사에 전화했고 점검점 해달라고 접수 신청 해놨는데 몇일 걸리더군요 그리고

좀 기다려 달라고 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렌트카에서 당시 점검 안한거 같다고 다시 재점검 해준다고 했고

잘못 인정후 점검 무상으로 진행 되었구요 본넷은 인수가 5월인데 그쯤 하여 핸드폰 사진 날짜에도 저장되어있습니다

제가 직접찍은 사진이구요

나머지 사진들은 최근 사고가난후 오늘 아직도 차가 수리가 안되고 있는 상태고 페차를 하여야 한다고 하여서

제가 직접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보시면 진흙이 뭉텅이 입니다 본넷 안쪽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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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차 맞다는 연락 왔습니다 .

이걸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할지 ..

여태 침수차 타고 다니면서 언제 죽을지

카운트 하고 있었네요 ㅠ

여러분 렌트시 본넷도 필히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안전 벨트도 끝까지 당겨 보라고 하네요

안전 운전 하시길 ~~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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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회사 연락 왔고 침수차 번복 당했습니다.

분쟁신고 접수 어디서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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