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카니발 하이리무진 오너 입니다. 저건 뭐라하기가 좀..일단 이유를 말씀드려보면..
대부분의 지하주차장이 저런 형태일겁니다. 딱 붙여서 주차하면 좌우에 차가 없다면 상관없지만 내릴 수가 없습니다.
또한 내릴때 없더라도 탈때 차가 있다면 차 못뺍니다. 남들 배려하다 내리지도 타지도 못하는 상황이 생기지요.
일단 주차라인도 문제지만 카니발 나름의 이유가 있어 뵙니다. 다만 입주때부터 상습적이라면 카니발 오너가 다른자리를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같네요. 또한 카니발 바닥이 안보이지만 둘다 경차전용이라고 그려놓은거면 굳이 저기다
대는 카니발도 문제지만 한쪽은 일반이고 한쪽은 경차로 되어져 있다면 것도 문제네요~ 여튼 카니발...차는 좋지만
주차 엄청 힘들어요. 남배려하면 본인이 못타고 못내리고 조금만 선 물면 욕은 바가지로 먹고...
그냥 요번에 카니발 하이리무진 교체할때 F250을 사야겠어요. 그럼 아무말 못하겠죠...? 워낙 덩치가 크니 선좀물었다고
욕하지는 않지 않을까...ㅎㅎㅎ 여튼 큰차는 한국에서 무리인듯 싶어요~
카니발은 아니지만 전폭 더 넓은차 탑니다
절대 선 안물고 주차합니다
출고후 단한번도 선 물고 주차한적 없어요
주차 안될거 같으면 한참 뱅뱅 돌아도
남한테 절대 주차 피해 안주고 삽니다
보면 덩치 큰차 타면서 은근 차부심 부리는
사람들 있는데 인간적으로 겁나 극혐이에요
창피한줄도 모르나
카니발 하이리무진 탑니다. 아파트 주차장이 널널해서 젤 구석자리 3자리에 저희집 차 2대 댑니다. 근데 다른 차들도 그래요, 심지어 모닝도 그렇게 댑니다. 이건 차 문제나 차주의 문제가 아니라 주차칸 또는 주차공간의 문젭니다. 세대당 1.0~1.4까지는 다 주차스트레스에 시달리니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대놓은 차를 보면 서로 물고 뜯고...이상하지 않나요? 차는 커지는데 주차칸은 그대로라서 전 이상합니다. 마치 이런 규제가 건설사 위주로 돌아간다고 느껴지거든요.
제차도 카니발이다 보니 인정합니다.
차 자체가 민폐라는거 .
웬만한 주차자리는 다 저런상태가 되버립니다.
내차가 민폐라는걸 아니 그래서 전 운전석 출입을
포기하고 웬만한데눈 거의 뒷좌석으로 타고 내립니다.
비싼밥 먹고 남한테 욕먹기 싫고 또 여자라고
김여사가.그렇지 뭐~ 취급 받기싫고 해서
도로교통법 상에 주차선 최소폭이 2300mm 인데 카니발 차폭이 2000mm임 양쪽 15cm 가지고 사람리 내려지나? 15cm 면 남자 한뼘도 안되는 거리
법적으로 사이즈 딱 정했으면 좋겠네요
대부분의 지하주차장이 저런 형태일겁니다. 딱 붙여서 주차하면 좌우에 차가 없다면 상관없지만 내릴 수가 없습니다.
또한 내릴때 없더라도 탈때 차가 있다면 차 못뺍니다. 남들 배려하다 내리지도 타지도 못하는 상황이 생기지요.
일단 주차라인도 문제지만 카니발 나름의 이유가 있어 뵙니다. 다만 입주때부터 상습적이라면 카니발 오너가 다른자리를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같네요. 또한 카니발 바닥이 안보이지만 둘다 경차전용이라고 그려놓은거면 굳이 저기다
대는 카니발도 문제지만 한쪽은 일반이고 한쪽은 경차로 되어져 있다면 것도 문제네요~ 여튼 카니발...차는 좋지만
주차 엄청 힘들어요. 남배려하면 본인이 못타고 못내리고 조금만 선 물면 욕은 바가지로 먹고...
그냥 요번에 카니발 하이리무진 교체할때 F250을 사야겠어요. 그럼 아무말 못하겠죠...? 워낙 덩치가 크니 선좀물었다고
욕하지는 않지 않을까...ㅎㅎㅎ 여튼 큰차는 한국에서 무리인듯 싶어요~
절대 선 안물고 주차합니다
출고후 단한번도 선 물고 주차한적 없어요
주차 안될거 같으면 한참 뱅뱅 돌아도
남한테 절대 주차 피해 안주고 삽니다
보면 덩치 큰차 타면서 은근 차부심 부리는
사람들 있는데 인간적으로 겁나 극혐이에요
창피한줄도 모르나
저희아파트 저거랑 똑같이생긴 카니바리가
주차공간 널널해도 2중주차자리?에 꼭 대던데...
역시 과학
알아서 다른 자리 찾을거같아요 ㅋㅋ
저런 사람은 지가 알아서 떠납니다
전액할부로 차를 구매했기에 아껴야 하거든요
차 자체가 민폐라는거 .
웬만한 주차자리는 다 저런상태가 되버립니다.
내차가 민폐라는걸 아니 그래서 전 운전석 출입을
포기하고 웬만한데눈 거의 뒷좌석으로 타고 내립니다.
비싼밥 먹고 남한테 욕먹기 싫고 또 여자라고
김여사가.그렇지 뭐~ 취급 받기싫고 해서
공회전도 쓸데없이 오래 걸어놓고
요란한 사제 경보기소리에 버스전용차로랑
1차선은 전세냈고 차도 더럽게안나가면서..
음식점가면 카니발 리무진 대우받아야하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
차가 운전자를 만든다로 바꾸어도 무방할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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