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사는 21살 학생입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일 인데요.
5차선 구간에서 제가 2차선에서 가해차량이 1차선.
술을 면허 취소 수치 0.170인상태로 운전을 하시다가.
제차를 뒷 휀다 부터 백미러 까지 치고 도주를 하셧고.
차에는 제 여자 친구도 동승해 있었고 같이 신고 해주면서
따라가준 덕분에 무사히 잡을수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경찰에 신고후 제가 쫒아가서 잡아서
경찰관 분께 사건 경위 말씀드렸습니다.
가해자분이 나중에 2시간 있다가 경찰서에서 훈방 조치되서 다시 자기차 끌고 가다.
저희가 있는지 모르고 가해자 분이 다시 타고 집 가시다
가 막으시던 저희쪽 보험사 직원분도 팔치고 달아나서 경
찰이 가해자 집 방문 후 자기가 운전해서 집에 왔다고
시인 했다네요.
글 쓰는 지금도 손 떨려서 여자친구랑 진정이 안되네요.. 아직도 멘탈이 안잡혀서 글이 뒤죽 박죽 하네요..죄송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는 뭐부터 해야 할까요..
이런 사고는 처음이라 도와주세요..!
내일 오후에 보험 접수 번호 나옵니다..
++추가 훈방이 아니라 일단 귀가 조치 된겁니다..
되더라도 자동차 키를 보관(뺏던지) 해야지 그대로 훈방조치해서 또다른 사고를 유발시키네요 ~~
운전을 하시다가...도주를 하셨고...그렇게 따지면...어떤분이 강간을 하신게 된다네..
모쪼록 잘 해결 되길 바라네!
되더라도 자동차 키를 보관(뺏던지) 해야지 그대로 훈방조치해서 또다른 사고를 유발시키네요 ~~
아님말고
절대 그냥훈방안해요 저 씨방새들은
유치장에 가둬놔야지 무슨 훈방이야? ㅋㅋㅋㅋㅋ
기본조사받고 훈방조치하고 추후 교통계로 조사받으러 가죠
훈방받을때 차량은 보험사를 통해 가져가거나 놓고가라고하는데 .. 저건 쫌 ..
대리를 불르던 지가 직접끌고 가던 알아서 가다가 또 음주에 걸리면 또 한건 올리는거죠!
낚시랑 똑같습니다.
글고 저런놈들한테까지 높임말 안쓰셔도 되여~
경찰은 저지를 안했다고요? 말이되나 이게?
경찰들이 가해자를 경찰서에 대려가서.
조사한후 보호자 불러서 차키줘서 훈방 조취 한것 같은데 그 보호자 분이 다시 운전하게 방조를 한것 같아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허나~!! 여친이랑 새벽에
무얼 하였소~!!
혹시 그것인것이오~??
허나..저는 운전중이였소..!!
ㅋㅋㅋ 기분 안좋았는데 정말
덕분에 웃네요 감사합니다!!
오셔서 다 확인해주시고
저희 걱정도 해주셧어요..
그 가해자가 마탱이간거죠..
감사합니다!
차키를 주어 내보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요즘 경찰은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습니다.
저 인간은구속 기대해봅니다...
교통 경찰이 아니라서 그런가.........
참 답답한 아저씨네. 별로 안아프구만.
운전을 하시다가...도주를 하셨고...그렇게 따지면...어떤분이 강간을 하신게 된다네..
모쪼록 잘 해결 되길 바라네!
저건 벌금만 2천은 나올듯
0.17이면 취소인데????
그다음날부터 아파서 2주동안 고생했습니다. 별다른 증세 안보이더라도 2주정도는 입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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