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순해서 참는게 아닐겁니다. 겁에 질린 눈으로 카메라(애엄마)의 눈치를 보고있어요. 처음에 애가 엄마를 보고 배워서 개를 때릴때 한번 짖으며 대들었다가 애가 때리듯 애엄마에게 흠씬 두들겨 맞았을겁니다. 그러니 애보고 짖거나하면 애엄마에게 쳐맞는다는게 학습이 되어있을겁니다. 개를 야단칠 때 신문지를 말아서 개 옆의 바닥을 칩니다. 직접 접촉 없어도 주인이 나를 야단치는것을 학습을 합니다. 그 이후 신문지 둘둘 만것만 봐도 학습이 된경우 성질을 죽입니다.
개가 순해서 참는게 아닐겁니다. 겁에 질린 눈으로 카메라(애엄마)의 눈치를 보고있어요. 처음에 애가 엄마를 보고 배워서 개를 때릴때 한번 짖으며 대들었다가 애가 때리듯 애엄마에게 흠씬 두들겨 맞았을겁니다. 그러니 애보고 짖거나하면 애엄마에게 쳐맞는다는게 학습이 되어있을겁니다. 개를 야단칠 때 신문지를 말아서 개 옆의 바닥을 칩니다. 직접 접촉 없어도 주인이 나를 야단치는것을 학습을 합니다. 그 이후 신문지 둘둘 만것만 봐도 학습이 된경우 성질을 죽입니다.
학습효과.
저 아이는 부모에게서 받은걸 강아지에게 보여주는것 같네요.
문제가 있네요.
아이가 개를 학대한 원인은 부모에게 있다고 봐야겠죠.
아이가 저렇게 하도록 본을 보인 적이 있던 없던
아이로 하여금 저렇게 못하게 하고 제대로 가르칠 의무가 있는게 부모니까.
아이가 개를 학대한 원인은 부모에게 있다고 봐야겠죠.
아이가 저렇게 하도록 본을 보인 적이 있던 없던
아이로 하여금 저렇게 못하게 하고 제대로 가르칠 의무가 있는게 부모니까.
학습효과.
저 아이는 부모에게서 받은걸 강아지에게 보여주는것 같네요.
문제가 있네요.
강아지 표정이 상당히 불편해 보이네요 개보다 못한 주인만나서 개가 고생입니다....물려봐야 정신 차릴 듯
저걸 찍으면서 하지말라고 말리지않는뇽이 잘못이죠~
그걸또찍고 올리다니 남편도같은넘일지모르겠으나 아니면 남편만 불쌍합니다
저러면 어린뇽은 남의개도 손대고 물리고 꽦꽦 되겠죠.........
남의 가정사 아닌가?
개도 자식이라고들 하면서요?
가족끼리 훈육하는대 그게 뭐...
잘못된건가요?
때리려고 하는 행동 소리치는 행동 때린것의 차이는 없음.
법으로보면 겁박협박도 결국 학대.
때린것도 학대.
결국 다를바없죠.
내로남불
이런 개같은 소리를 하는 당신 좀 맞을래요? 훈육인데.....
면상 한번보고싶네 정신교육 잘 시킬자신있는데
저렇게 키운 쓰글놈의 부모가 몹쓸 인간들이지..ㅉㅉ
에혀
그걸 배운거지
엄마한테 예쁘다 착하다 소리를 들었으면 저러지 않지
혹시 주변사람들이 님 이렇게 글쓰는거 아나요? ㅎㅎ
그게 잘못된거라고 교육을 안하니 점점 심해지는듯..
물론 어미라는 종자는 안봐도 답나와서
욕하기도 싫다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 웃기다고 쳐 찍고 있었겠지.
죽여버리고 싶네 진짜..
애견인 으로서................
강아지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장 깜짝 놀란 사실은...
첫번째로...
저런 장면을 부모라는 사람이 영상 촬영만 하고 있는 것이 이해가 안돼고요...ㅡㅡ^
두번째로...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부모가 즉시 개입을 해서...
잘못된 행동을 교정을 해주지 않은 점...ㅡㅡ^
세번째로...
이 영상을 업로드 할 정도면...부모는 싸이코패스죠...ㅡㅡ^
강아지도...아이도... 둘다... 불쌍하네요~~
부모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ㅠㅠ
그리고 그 부모는 평생 후회하면서 살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어떤 짓을 했는지 평생 살아가면서 느꼈으면 좋겠나이다.
내 애기 이쁘다고 인터넷에 사진 올리지 마세요.
먼언 훗날 그게 꼬리잡힐 짓이 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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