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07년에 처음 가입해서 지금까지 5개의 계정이
정지를 먹고 접을까 하다가도 그래도 보배라는곳이
재미 있어 또다시 계정 만들어 놀고있지만
참 보배에 상병신들 겁나 많네.
니미 무슨 보배가 치과 보험도 아니고 오늘 가입했다고
도움요청도 못하냐? 사람 앞날 한치 앞도 모르는데
절박한 심정으로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용기내서
도움 요청 했는데 오늘 가입해서 도움요청하네?
이지랄들이나 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씨벌것들아 니들이 도움을 준게 뭐가 있냐? 여기 교사블 네임드 몇분 빼고
기것 해줄수 있는게 추천 해주는것뿐 니들이 해준게
뭐가 있냐?라고 질문 하면 나는 직접 도와준 사람 몇분
있다. 가장 최근이 나주 배 사건. 그때 트럭기사분
대신해서 판매자한테 내가 아는 상식 과 유통 과정으로
문자 보내고 보상 받게 해드렸고 나눔도 여러번 했었다.
내가 교사블 보면서 니들 이중인격에 가끔 놀라거든.
아직 살만한 세상 입니다. 라고 글 올라오는데
거기엔 칭찬 존나 하면서 실질적으로 계급 얼마 안되거나
가입일 얼마 안된 사람한테는 존나 냉대 하고
그게 살만한 세상이냐?
물론 니들 심정도 모르는건 아니지.
대표 먹튀. 서마허.그리고 제타부부
기것 같이 분통해 하고 도움줬더니 먹튀나 하고
그래서 짜증나는것도 알겠는데. 잘생각 해봐라
니들이 짜증내는 이유를. 결국 니들이 원하는 결과를 못 얻고 튀었기 때문이잖아? 근데 니들이 그 먹튀를 위해
해준게 뭐가 있어? 다들 볼수 있게 베스트 보내준거 말고
또 뭐가 있어? 없잖아. 그치?
직접 도움줄게 아니면 그냥 아닥 하고 추천이나 처 눌러줘라. 오늘 가입을 했건 10년전에 가입을 했건 그딴거
따지지 말고 추천이나 눌러주는게 도와주는거다.
그리고 도움 요청하는 사람들. 당신들도 똑같어.
도움받고 나몰라 하고 고맙다는 인사도 없으니 사람들이
그러는거 아녀. 나는 오늘 처음 질문 했는데요?
앞에 년.놈들이 똥을 하도 많이 싸놔서 당신들도
똥쟁이로 싸잡아 보는겨. 그러니 최소한 고맙다는
인사는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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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1) 계정 정지 먹은건... 사진 올렸다가 신고 먹고 1일 1주일 한달 영구정지 이런식으로 정지 먹은게 5계정 입니다.
야사라는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어떤이에겐 그저 그런 사진이지만
또 어떤이에겐 ( 스님.목사.성직자.고자 ) 비키니 사진도 개 야한 사진으로 인식이 되는거라...
암튼 계정 정지는 100% 비키니 사진 때문에 정지 먹은것 입니다.
2) 반말에 기분 나쁘신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한국사람 성격상 ( 안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 친절하게
말하면 안듣습니다. 응 너 병신 이러고 비웃고 넘어갑니다. 잘 아시면서 그러십니까?
3)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어제 어떤 여성분이 제 남편좀 찾아주세요 <-- 이건가? 암튼
도움글 올렸는데 거기에 어떤 새끼가 오늘 가입했네? 이 지랄 해서 짜증나서 글 썼습니다.
4) 꼭 댓가를 받고자 도움을 주는게 아니잖습니까?
직장인들은 매일 반복되는 업무를 하면서 왜 욕 먹을까요? 그러면서 계속 일 하잖아요.
자영업자들은 매일 반복되는 장사를 하면서 진상 손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그러면서 계속 장사 하잖아요.
똑같습니다. 먹튀도 있고 진심으로 고맙다고 인사 하는 사람도 있고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오늘 가입자가 도움을 받고 글삭튀를 할지
아님 그 사람이 언제까지고 보배에 남아 재능기부를 할지는 아무도 몰라요.
서마허가 계급이 뭐였더라... 아무리 오래 되본들 사람속은 모른다는 겁니다.
근데 조금 부드럽게 해줘요
내용은 좋은말이니 추천이요
사고나니 가입하고 글쓰죠
사고날껄알고 미리 가입하는것도 아니고...
친절하게 댓글 달아 주시는분도 많은 반면
글을 싸는분도 있어서 겁나요.
치과보험이 확 잡아땡겨서
정독했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당일가입 당일 도움요청
비난을 많이 받지만
얼마나 절박하면 그럴까
하고 저도 동감합니다
예1)보상받고 펑~
예2)너님잘못이요~ 펑~
예3)앞영상좀... 펑~
펑펑펑~
첫글 아이디보고 이상한 아이디면 뭐라 왈구왈구 할필요없이 그냥 지나감.
마력아까움..
이러나 저러나 얼마안가 펑~
그리고
작년초에 차량조회하는대 돈든다그러니 그돈몇백원 아깝다던 잡영어님 아직 봅질할려나?
눈팅하다가 급하니까 가입하고 도움요청 했을거라고 생각하면 되고
그게 불편하면 그냥 넘기면 되는걸
꼭 걸고 넘어지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옳고 그름으로 판정할 문제인지?
자유롭게 의견을 적은거고 그 글을 쓴 사람 나름의 이유가 있는건데
이렇게 화내면서 닥치라고 할 정도는 아닌듯 하네요
어차피 공감 비공감으로 대중의 평가가 이루어지기에 글 올리는 자체를 막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계급부심으로 보는 단순한 분들이 꽤 많네.
보배가 요새 왜 이슈가 되고 억울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지 모르나?
그렇게 댓글 달고 추천 눌러주고 하는분들이 님들이 말하는 보배 갑질 계급부심 댓글러 들이유~
댓글 수가 하늘을 찌르고 추천 기고만장하게 올라가는게 누구 힘 같은가요?
신입들이 억울하고 답답해서 오는건 맞아요.
하지만 그사람들은 그때 뿐...
여기서 다들 도움주고 살길 찾아주고 해봐야
그 사람들이 그때 잠시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읍소 하다가
어려운일 해결되고 나면 어떻게 나옵디까?
저도 그런 댓글봣는데..당일가입해서 왜 도와달라 하냐..
하지만 그분들은 오죽하면 당일가입해서 도와달라고 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맞는말인건 인정하는데
엉덩이 성추행 사건은 부인이 가입하고 바로 글올린건데도 다들 벌떡 일어나서 데모해줬음
너무 나쁘게 보지말쟈!
개가튼 정신이상 글 아닌이상.. 도움글에.. 오늘 가입한게 뭔 잘못인가요..??
먹튀한것들이 나쁜것들이지요..
도움주실수 있으면 도움 줍시다~ 진짜 사람 앞길 아무도 모르는거라... 다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그렇게 되기도 하구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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