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갓난아이처럼 중3 여학생의 가슴을 물고 있는 남자 동급생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된 것이다.
이 남학생은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학생의 모유를 빨고 있는데, 주위 학생들 역시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중국의 뉴스사이트 sohu에 의하면 사진 속 여학생은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안 돼 가만히 두면 모유가 흘러 넘쳐 교복을 적실 정도였다고 한다.
"미혼모로서 임신을 한 사실을 학교 밖에 알리고 싶지 않으면 모유를 달라"라는 남학생들의 강요에 못 이겨 여학생은 눈물을 머금고 동급생들에게 자신의 젖을 물리게 됐다고 한다.
처음에는 얼마 안되던 남학생들이 점점 몰려들어 나중에는 수십 명에 달하는 남학생들에게 모유를 주게 되었는데 이것이 모두 협박에 의한 것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 황당한 것은 처음 협박을 했던 남학생이 앞장서서 다른 남학생들에게 모유를 먹게 해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아 챙겼다는 것.
최근 중국에선 성 지식과 도덕의식 결여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 사건이 전세계에 알려지자 "믿을 수 없다. 반인륜적인 행동에 경악했다"는 등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별 미친년놈들 다 보겠네..
한심한 색히 조옷을 짤라버러야 된다...
저런 색히는 사형도 아깝다...
조옷 잘라버리고 평생 바지 빤스 못입고 외출하는 형벌을 줘라
별 미친년놈들 다 보겠네..
꿀밤하나라도 때리면 부모가 달려와서 장난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가족이기주의에 팽배하고 남은 어찌되어도 상관없는 요상한 인권국가입니다.
체벌이 없으니 저모양 저꼴나는 것이 아닐지...
젓물고 있는 젓같은 것들.....
한심한 색히 조옷을 짤라버러야 된다...
저런 색히는 사형도 아깝다...
조옷 잘라버리고 평생 바지 빤스 못입고 외출하는 형벌을 줘라
화면상의 학교는 확인결과 없는 학교래요...조작극입니다...
저 남학생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 보면....건강에 문제 가 있는듯....
어쩨든 여학생이 불쌍 하구만여...
그때는 그냥 커플들 애정행각이라고 사진 올렸던걸로 아는데...
기사하나 붙으니 바로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죽일 넘이 되는군. ㅡㅡ
학교가 진짠지 조작인지 애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 뉴스에서 조작이다 자작극이다 라고 하니 그런건줄 알겠죠..?
중국 정부가 원래 언론 통제 및 조작을 잘 하잖슴...
불리한거나 인민들이 열등감 느낄만한 뉴스는 다 장난질 해버리는데..
학교에서 가르치는것도 마찬가지고..
저도 중국에서 오래 살아봐서 알아요...중국애들과도 대화해보면 이건 뭐...
일본애들은 역사를 왜곡하지만 중국애들은 삭제를 해버리더이다...ㅋㅋㅋ
그리고 자작극 한번 띄워보자고 님 같으면 없는 학교 배경을 저리 디테일하게 만들어서
딱 한장 찍겠음? 그리고 평소 얘네 행실대로 보면 놀랄 뉴스도 아니고...
그리고 저 남자쇅히 분명 집안 잘 살거임..공산당 간부거나 공무원정도는 되지 싶음..
그러니 목에 힘주고 싸가지없이 저러고 다니지..쯧쯧..
뭐 한자리 한다는 사람이나 가족들 보면 완전 가관임...
대륙의 모유
가끔 보는 중공여행객들 보면 아주 개념을 쳐 말아드신 듯.
시방새들 관광지에서 가래침 좀 작작 뱉어라.
그리고 중공년놈들 말할 때 얼~얼~거리는 권설소리 진짜 듣기도 싫다.....
땅크고 인구많으면 장떙인가 병신들 ....... 진짜.. 하여튼 중국은.... ㅡㅡ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