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40분쯤 인천시 구월동에서 고등학생 16살 진 모 군이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택시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진 군 등 고등학생 2명과 택시 승객 1명이 숨졌습니다.
또 택시 운전자 57살 김 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무면허로 운전하던 진 군이 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을 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권민석 [minseok20@ytn.co.kr]
쓰래기같은 넘들 싹 노란넘들은 40년이상썪게해야하는데
징역이고 뭐고 깔끔허게 시마이.
크레도스 1 에 모그리 교복입은 새끼들 5~6명이 타있는지..ㅡㅡ에휴...
이 새끼들 촉법소년이고 뭐고 한 30년 징역때려야 할텐데..
쓰래기같은 넘들 싹 노란넘들은 40년이상썪게해야하는데
징역이고 뭐고 깔끔허게 시마이.
승객분 죽고 택시운전자 중태
미친새끼들 택시승객이랑 택시기사는 뭔 죄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박을뻔 했죠...너무 화가나서 창밖으로 야이 ㄱ ㅅ ㄲ 들아 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그놈도 놀랬는지 줄행랑을 치더군요....부평 에서 칭구넘이 혼자사는데 도로가라 밤에도
오토바이 소리땜시 어찌나 시끄럽던지...인천 경찰들 좀 긴장좀 타자....놀지좀 말고
그새를 못참고 죽을운명이였군.
죄없는 택시기사하고 승객만 저런...
ㅉㅉㅉ
부모들은 말년에 죗값
제대로 치루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