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람이나?
알에서 태어난거 아니면 , 다 가족 있지요!
무개념 김사장 사고를 내든...
무개념 김여사 사고를 내든...
그들은 어느 가정의 소중한 구성원 일겁니다...
무개념 운전에 대해서 말하는 "니네 엄마나 누나다" 이런게 아니지 않습니까?
니네 엄마나 누나도 김여사 일 수도 있다... 말하면?
우리 엄마나 누나가 사고내도...
당신 엄마나 누나는 소중하니 이해하고 넘어가 줄거냐구요?
가벼운 병원가서 눕는 쌩쇼도 안할 것이며...
차량에 대한 수리도 안할겁니까???
모순 아닙니까?
> 내 가족 , 우리 집의 식구가 사고내면 , 이해해 달라는 거고...
> 남 가족 , 남의 집의 식구가 사고내면 , 이해해 줄거냐 이거죠?
김여서= 이세상 모든 여성 운전자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잘못을 하고도 잘못한줄 모르는 죄의식 없고 개념 없는 여성 운전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요즘 왠만하면 초등학생도 그정도는 알던데 말이죠.
그럼 자기가 잘못을 하고도 잘못인줄 모르고 뻔뻔하게 대드는데 우리집에도 엄마와 누나가 있으니 뭐라 그러지 말고 눈감아 줘라?!
그런 식이면 세상 살면서 싸움은 왜 하고 고소는 왜 하고 전쟁은 왜 합니까?!
잘못된건 잘못된 것이고.
아닌건 아닌겁니다.
국회의원(정치인) 욕하는 사람은 애비도 없는 호로자식 이겠습니까?
유영철이 잡혔을때 손가락질 하며 욕하는 사람은 형도 없고 삼촌도 없는 놈입니까?
항상 핵심을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막말로 우리 마누라라도 길바닥 나가서 운전하며 김여사질 하면 바로 소리 지를겁니다.
그게 정상적인 사람 머리통에서 나올 대응이라 생각 합니다
잘못의 내막은 생각도 않고 다짜고짜 팔이 안으로만 굽는다면 그게 잘 한것일까요?
초딩 조카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지겨우면 안들어오면 되는것.
참 쉽습니다.
다떨어진 싸구려 중고차 타면서 누가 옆에 박으면야 그냥 그러려니 하고 타도 되겠지만.
번쩍번쩍 신차 뽑아 타고 나갔는데 아줌마가 핸드폰질 하며 딴데 보고 오다가 옆에 쭈르륵 긁었는데도 차 안고치고 그러려니 하고 말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들이 소중한 가족구성원인만큼 우리도 소중한 가족구성원입니다.....잘못을해서 소중한 가족
을 다치게 하면...(물론 누구나 실수를 하죠....)그리고 나서 잘못도 모르고 잘한것같은 태도로
나온다면.....열받겠죠....자칮잘못하면 한순간에 남의가정파탄냅니다.....
모순이라 생각마시고,넓게 생각하시길......생각의 폭이 좀 좁으신분같은......
밤늦게 집에들어가면 주차장이꽉차있는데 다들바짝이붙여주차하다보면 주차선가운데에 자리가는경우도 가끔있더군요 거기에주차를하고 다음날 나와보면 얍옆에 차들은 다빠지고 제차만 개념없이 주차되어있는경우 ㅎㅎㅎ 황당하죠 제가 여자였다면 저도 김여사... ㅎㅎㅎ
김여서= 이세상 모든 여성 운전자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잘못을 하고도 잘못한줄 모르는 죄의식 없고 개념 없는 여성 운전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요즘 왠만하면 초등학생도 그정도는 알던데 말이죠.
그럼 자기가 잘못을 하고도 잘못인줄 모르고 뻔뻔하게 대드는데 우리집에도 엄마와 누나가 있으니 뭐라 그러지 말고 눈감아 줘라?!
그런 식이면 세상 살면서 싸움은 왜 하고 고소는 왜 하고 전쟁은 왜 합니까?!
잘못된건 잘못된 것이고.
아닌건 아닌겁니다.
국회의원(정치인) 욕하는 사람은 애비도 없는 호로자식 이겠습니까?
유영철이 잡혔을때 손가락질 하며 욕하는 사람은 형도 없고 삼촌도 없는 놈입니까?
항상 핵심을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막말로 우리 마누라라도 길바닥 나가서 운전하며 김여사질 하면 바로 소리 지를겁니다.
그게 정상적인 사람 머리통에서 나올 대응이라 생각 합니다
잘못의 내막은 생각도 않고 다짜고짜 팔이 안으로만 굽는다면 그게 잘 한것일까요?
초딩 조카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지겨우면 안들어오면 되는것.
참 쉽습니다.
다떨어진 싸구려 중고차 타면서 누가 옆에 박으면야 그냥 그러려니 하고 타도 되겠지만.
번쩍번쩍 신차 뽑아 타고 나갔는데 아줌마가 핸드폰질 하며 딴데 보고 오다가 옆에 쭈르륵 긁었는데도 차 안고치고 그러려니 하고 말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내가 하고싶었던 말.....
사람이라는게 참 웃깁니다.
운전중 사거리 맨 끝 차선은 보통 우회전과 직진 겸용으로 사용들 하죠.
신호 대기시 자신이 맨 끝 차선에 서있는데 뒤에 차가 우회전 깜빡이를 켜고 크락션 누르면.
어떤 사람을은 욕을 하고나 궁시렁궁시렁 합니다.
하지만 어떤날 자신이 우회전을 해야 하는데 앞에 신호 대기 한다고 다른차가 서있으면.
비키라고 크락션 누르며 욕하고 난리 치죠.
우회전 할것두 아니면서 왜 여기 서서 G롤이냐고.....
아마 위에 글 쓴분도 그럴겁니다.
니들은 엄마랑 누나도 없냐고 하면서.
자신이 김여사에게 당하면 하여간 김여사들 없어져야 한다고.^^
쉽창님 말씀처럼 초딩 조카에게 물어 보시길.
이 의견이 대부분 보배인의 생각일거 같네요
남자분들중 자신이 핵심을 멋어나는지... 혹은 개념이 없는지 테스트 해볼수 있습니다.
엄마나 와이푸가 운전하는 옆에 타서 가는데.
운전자가 김여사짓 하여 다른 차들이 빵빵 거릴때.
누굴 혼내게 되는지 함 확인 해보세요.
다짜고짜 팔이 안으로만 굽는다면........... 문제 있는겁니다.
나중에 애 낳고 내가 유치원에서 다른애 괴롭히다가 한대 맞았는데 앞뒤 안따지고 내 자식 맞은것만 열통터져 유치원에 전화 하는 부모랑 같은 부류죠.
그런 분들에게는 이런 얘기도 이해하기 힘들듯 합니다.
어려우면 쉽창님 말씀처럼 초딩 조카에게 물어 보세요.
어록 입니다. 이말...
다만 운전을 못하는것뿐인데...
일부러 피해주는거라면 나쁜거지만..
최선을 다하고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피해를 주게 된건데..
도로는 꼭 운전 잘하는 사람만의 것은 아니니까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게 도로니까요.
어쩌면 사회적 약자입니다. 잘하시는분이 피하시면되죠.. 좀 참고...
뭐 저도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가끔 말도 안되는 끼어들기나 신호무시하는 사람들 보면 빵빵대고 욕도합니다만...
최~대한 최대한.. 참으려고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분들도 도로를 이용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내 도로도 아니고...
운전 못하는 건 용서가 되는데...왜 자기 잘못을 인정못하냐이거죠....
누가 운전 하지 말라 합니까..실수면 인정하고 고치면 되는데 그걸 못하니까 김여사,김사장하는 겁니다...이해 하십니까...
아직 김 여사.사장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 분들이 있는거 같아 한 자 적었습니다.
하지만 개념이 없고 죄의식이 없는것은 배워서도 안되더군요.
초등학생중.
공부를 못해 바보같은 애는 사랑과 정성으로 글 한자라도 더 갈키면 언젠가는 뇌가 쪼글쪼글 해지며 사람 될겁니다만.
근본이 들되어 돌아이짓 하는 애는 매 말고는 답이 없죠.
이라는 딱지붙이고 나와야죠....기본상식적인것도 모르고 쳐나와서 사고유발하고 교통흐름방
해하고....안되죠.....도로를 이용할권리??? 그사람때문에 뒤에한참서있어야만 하는차들은요?
무조건 피해서가는건 그분께도 도움이 안됩니다.....욕을 듣고 누군가는 상황을 이해시키고해
야죠.....평생 다른사람들이 피해다니는차로 만들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