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족입니다.
사고위치가 애매하여 문의드립니다.
사고위치는 경인고속도로 인천->서울방향
고속도로 끝 고가 직진방향 영등포 좌측방향 양화대교 빠지는곳에서 사고입니다.
맨끝차선에서 차로가 2개로로 확장되는데
제가 2차선쪽으로 빠지는상황에서 끝쪽에서 차선병경하시는분과 접촉입니다.
저는 끼어들지않고 계속 끝차로로 주행하였고,
차로넓어지는구간에서 뻥뚫리는걸보고 살짝가속하면서 사고가났습니다.
저의 과실은 어느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눈팅족입니다.
사고위치가 애매하여 문의드립니다.
사고위치는 경인고속도로 인천->서울방향
고속도로 끝 고가 직진방향 영등포 좌측방향 양화대교 빠지는곳에서 사고입니다.
맨끝차선에서 차로가 2개로로 확장되는데
제가 2차선쪽으로 빠지는상황에서 끝쪽에서 차선병경하시는분과 접촉입니다.
저는 끼어들지않고 계속 끝차로로 주행하였고,
차로넓어지는구간에서 뻥뚫리는걸보고 살짝가속하면서 사고가났습니다.
저의 과실은 어느정도일까요?
이걸 어찌 피해..ㅡ..ㅡ
민사적으로는 복잡해지는 사고입니다
안전지대와 실선등으로 막아져야 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합류가 가능한 구간이라는 거고, 블박앞부분에도 합류하는 차들이 보입니다
심지어 표지판 역시 양화대교로 갈 차들은 이쪽으로 가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금지표시 역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류구간 사고처럼 처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인없이 100대0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그 신호를 볼 수 없는 앞 차량의 앞쪽으로 끼어들면(칼치기) 깜빡이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어쨌거나 100:0입니다
100:0 인정 못한다면 경찰신고부터 하시고 사업소 입고, 입원 등등 하시고 싶은거 다 하세요~
과실로는 완벽하게 승리, 그러나 사고는 이미 났고...
앞에보면 모든차량이 왜 왼쪽으로 붙여줄까요. 우측에서 들어오는게 전부 얌체 같아보이나요?
우선권은 당연히 1차로에 있지만 사고 예방을 위해
블박차도 깜빡이를 켰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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