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봤던 훈훈한 장면입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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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 못한 아이도
부모님이 혹 없는 아이도
옳은 생각을 품고 살아 갑니다.
좋은 뜻으로 쓰셨지만 불편하게 읽고 가실 분들 도 있을거 같아 제 생각 쓰고 갑니다.
인성을 배웠다는 뜻이죠. 하나도 안불편한 표현입니다.
인성은 꼭 부모한테만 배우는것도 아니구요.
에효..
제가 1등 기운을 보냈어요.
근데 안사면 안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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