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퇴근길에 첫사고가 났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차는 다마스입니다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직진중 인도쪽이 아닌
도로에 사람이 걷고 있어서 오른쪽으로 시선이
가 있는 사이에 옆에서 부딪혔습니다..
양쪽 보험사가 왔고 서로 이야기 하더니
다친곳 없으면 대인없이 100대0 으로 처리 하자고 했고
그자리에서 알았다고 했는데 다음날 상대방이
인정 못하겠다며 대인을 접수 했다고 했습니다
상대방은 운전자 한명이고.. 저희쪽은 운전자 동승자 총 2명인데..상대방은 병원 입원에.이빨도 다쳤다며 치료중이라고 하고 저희는 일때문에 한의원에서 통원 치료 중입니다..
아직 과실비율이 안나온 상태인데 몇대몇 정도가 나올까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며..
대인접수가 되었으면 합의를 해야 한다는데 이것또한 어떻게
그냥 좋게 끝냈으면 좋을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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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올린 글입니다..
3월18일 서울 월곡동 쪽에서 난 사고이고
현재 상대방이 피해자라 주장하고 있어
과실 비율이 안나온 상태구요..
처음 사고 난거라 경찰서 교통과에 신고 하려고 합니다..
근처에 종암경찰서가 있는데 지인 말로는
성북경찰서로 가야 한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과실도 8이상가져가고요
블박없어서 무과실은 힘든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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