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로 머스탱 차량을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 인도를 걷던 연인 2명을 치어 사상케
한 10대들이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들은 불법 대여업자에게 90만원을 지불하고
머스탱을 일주일 간 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의 가족은 법정에서 "형편이 매우
어려워 유족과의 합의가 어렵다"고 말했다.
검찰은 재판부에 "유족들이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유족들이 (법정에 나와) 진술할 수
있도록 (공판준비) 기일을 한 차례 더
정해달라"라고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https://news.nate.com/view/20190417n29441?modit=1555485789
어휴...
생사람 두명을 죽여놓고, 지들은 살고싶어서,,,
그럼 저 10대는 인생 딸랑딸랑.
여자분 사망
중범죄다 살인 저지른. 중범죄
싹부터 사람 죽였는데.
사회랑 분리해서 재발하지 않게 합시다.
차라리 소렌토를 측면충돌했다면 저 두분 살았을텐데
소렌토가 0.2초만 늦게 통과했다면 ,,,,,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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