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됐지만 후기 올립니다
일단 가해자는 100프로 과실 인정을 안하는 상태고
전 대인 대물 접수 받고 차량수리 맞기고 렌트받고 통원치료 받았습니다
수리 완료후 상대 과실 100% 인정 안하는 상황이라 제가 수리비 10% 지불하고 차 찾아왔고
보험사에서는 가해자 계속 설득
보험사 직원에게 제가 대체 과실이 잡힐만한게 뭐 있냐니깐
자기도 그걸 모르겠다고 신고당하면 벌점 벌금 까지 먹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며 계속 설득 한다고 하더군요
결국 가해자가 100% 인정했고 수리비 10% 지불했던거 도로 환불 받고 종결됐습니다
사고 후에 블박이 액정도 없는 구형모델이라 화질이 너무 안좋아서 블박 교체했고
중고차를 산건데 썬팅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측면 사진입니다...
전면은 좀 덜하긴 한데 밝은날에도 외부에서 보면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차에 돈쓰기 싫어서 그냥 뒀었는데 혹시나 모르니 썬팅 교체했습니다
측후방은 15들 많이 하시는데 혹시나 몰라서 35로 교채했습니다
전면은 그래도 라이트가 있으니 그냥 타다가
얼마전에 차 바꾸면서 전면도 50%로 교체하고 어머니께 차 드렸습니다
오래되긴 했지만 후기 올립니다
측면은 5%에 싸구리 막필름 붙였네요..
시안성이 전혀x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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