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속도가 올라가면 차체는 떠오르는 성질이 있어 타이어의 접지력이 약해지고 속도가 더해지지 않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서 뒷부분을 밑으로 누르는 작용을 하는 부착물이 필요한데 이것이 스포일러로, 공기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작용을 해서 에어 스포일러라고도 불린다.
예전에는 이런 부착물은 옵션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여러 나라에서 옵션으로 달아도 되는 것으로 기준이 바뀌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포일러 [spoiler] (자동차 용어사전, 2012. 5. 25., 자동차용어사전편찬회)
저거 공기저항 줄이고 슬립스트립 어쩌고 저쩌고 간지쩌는건데...ㅋ
리어윙이나 스포일러를 이용해 다운포스를 만들고 고속에서 접지력을 높이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비행기의 날개에 양력이 생겨서 비행기를 띄우듯이 이것을 거꾸로 응용하면 내려 누르는 힘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200km이상 달리 때 의미가 있어요.
그리고 저렇게 리어윙으로 달때는 후륜 아니면 별로 의미가 없지요..
아니 오히려 뒤를 누르면 뒤축을 중심으로 앞이 떠서 접지력이 약해질 수도 있어요..
저 차 어차피 200넘기기도 힘들고 설령 넘기더라도 오히려 접지력 약해서 조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ㅋㅋ
뭘 힘들게 없는 차를 사서 다는지...
한대 맞은듯요
다음에 또 때리면 목 날리려고 단거임다,
날아가고싶어서 한걸거에요ㅋ
그렇게 되면 눌러주는 힘때문에 타이어와 지면의 접지력이 높아져서 주행에 안정감도 있고 미끄러지는 현상도 덜하겠죠.
차알못이라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후륜도 아닌 전륜차량에 큰효과가 없을것 같아서......타이어 마모도 더 빨리 될것 같고... 한마디로 헛지랄?
이를 막기 위해서 뒷부분을 밑으로 누르는 작용을 하는 부착물이 필요한데 이것이 스포일러로, 공기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작용을 해서 에어 스포일러라고도 불린다.
예전에는 이런 부착물은 옵션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여러 나라에서 옵션으로 달아도 되는 것으로 기준이 바뀌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포일러 [spoiler] (자동차 용어사전, 2012. 5. 25., 자동차용어사전편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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