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덥고 도로는 막히고..고생 많지만
택시기사님들 부탁하나만 드립니다.
오늘 어린이날이라 기분좋게 나왔다가 와이프한테 운전 조심하라고 혼만나고 기분이 몹시 상하네요.
광주 대광여고 앞 도로에서 다이렉트로 1차로로 가로질러와서 식겁했다. ㅡㅡ 애들타고 있어서 욕도 못하고 ㅂㄷㅂㄷ 삭히고 ..
광주 국제택시 70*4 택시 기사양반에게
크락션 울렸더니 운전석 유리내리고 녹여블듯이 째려보는데.. ㅎㅎ
그러다 크게 다치게 생겼습디다.
운전 조심히 하고 깜빡이도 넣고 다니고(택시여도 깜빡이는 있으니께), 직진차선에서 차 다니는데 좌회전 확 꺽지말고..
제발 조심히 최소한의 도로교통법 좀 지키면서 운전합시다.
그 개택은 가족도 없나 보죠?
바로 신고해 버리세요
쫓아 가서 뭐라고 한 마디라도 하면 보복운전이라고 역 신고 당합니다
그 개택은 가족도 없나 보죠?
바로 신고해 버리세요
쫓아 가서 뭐라고 한 마디라도 하면 보복운전이라고 역 신고 당합니다
걔들 한달 4~500씩 갖고 갑니다
잠도 안자나?
얘기해봤자 씨알도 안 먹힐 넘들이라 그냥 참는게 잘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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