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입니다.
주차난이 심각해서 나랏님들이 금싸래기 땅에다가
주차장을 지어 주셨습니다. 구청만세~~^^
그런데도 다리가 아파 걷기 힘든 사람들이 보여
일주일간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칸을 만들어줘도 칸에 넣질 못하늬~~~~~
주차라인은 서로의 대한 약속, 예의이며
사회적인 규칙이라 보는데, 지(본인)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러 보이네요.
이상 슬슬 퇴근 준비하는 프로불편러 였습니다.
형님들 수고하세요.
일부러 저렇게 댈 이유가 1도 없어 보입니다.
K7 하고 니로가 번갈아가며 대네요
저긴 주차라인하고 관련은 없어보이지만요
두번이상 보이는게 흰색DM이랑 은색HD네요.
지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아주 이기적인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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