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주행중이었고 멀어져 가는 앞 차량뿐.. 2차로에 주행 중이던 차량 조차도 없는 상황..
갑자기 갓길 주차되있던 차량이 짠하고 나타나서는.. 브레이크를 밟아본들.. 더이상 피할 곳도 없이
사고가 났는데..처음엔 좌회전 차선 진입중에 이렇게 된거라더니..
블랙박스 보여드리니 불법유턴시도 인정하시고..
본인도 다쳤다하시어..대인 서로 접수하고.. 치료 받고 있었습니다.
상대방에서 과실 100프로 인정했다는 보험사의 연락에 그래도 잘못을 인정은 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연락와서는 본인 과실 100프로를 인정할 수 없다하네요..
저희의 과실은 도대체 무엇인지.. 중앙선 넘어 피해가란 말인건지..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나가면 좋을까요?...
그래도 인정 못한다? 그러면 법대로 법원가서 물어볼태니까 억울하면 민사 소송해라 고 하면됨.
대인 대물 해주지 마시구요
동일차로였음 님 가해자
슈마허가 욕할 상황
ㄷㄷㄷㄷ
10:0
ㅋㅋ 운전대 시원하게 밀어버리시내요 ㅋㅋ
머리가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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