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시간 전쯤에 차선변경으로 사고난 영상인데 과실비율좀 부탁드려요.
상대방 보험사에서는 저 2 : 8 상대방정도 될꺼같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할때는 수긍이 안되서요
상대방 가해차량 좌회전후에 1차선에서 2차선변경시 깜빡이 넣고 그 이후에 바로 3차선 변경하는데 깜빡이 없이 쑥 들어옵니다.
이정도면 저 무과실 상배당 100%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갑작스럽게 들어와서 피하지도 못했는데 저한테 과실이 있으면 억울하네요 ㅜㅜ
상대방 아주머니 사고난후 전화로 가까운데 있는 남편분 불렀는데 남편분왈 몸 괜찮냐고 해서 괜찮다하니 잠시있다가
또 병원입원할꺼냐고 물어서 아직 몸 이상없다 이랬더니 병원 입원할꺼면 미리 말하라고 자기 와이프도 병원 입원시킨다고
쌍방과실이니 어쩌니 그러고 또 상대방 차 조수석휀다랑 범퍼만 충겼갔는데 조수석 문짝도 찌그러졌다고 어제 세차할때는 없었는데
이거 왜이러지 그러길래 제가 상식적으로 제차가 충격가한거면 문부터 쭉 긁고 들어가야 하는데 왜 중간에 끊키고 휀다랑 범퍼에 충겼
갔냐고 하니 자기들 생각도 그런데 어제는 없었으니 제가 박은거다 이리 말하네요 .
기분나빠서 몸 괜찮아도 병원 가야하나 답답합니다 ㅜㅜ
무과실 주장하세요
간단하게는 대인없이 대물100 이 원만하게 해결방법이긴 해요
자기 차선 잘가는데 옆에서 들이박았죠.
예측이 가능했다고 쳐도 9:1입니다.
병원가서 드러누우세요.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해질거같아 보입니다.
아저씨가 협박이네 짜증나게, 많이해보신듯
아저씨 하는얘기가 문짝부터해서 쌍방에 병원을가네마네 너무 괴쌈하네요
대물 어쩌구만 말하면 개념없는 상대방이면 인정안하다가.. 대인접수하고나서야 대물만100 제안할 수도 있어요.
우리쪽 보험사 하는말이 그쪽애서도 해달라고 할꺼같은데 우리도 해줘야한다네요 ㅜ
상대편 무조건 쌍방이라고 합니다..
깜빡이가 계속 켜졌으면 몰라도 2차선 들어오면서 깜빡이 꺼졌음 차선변경끝난줄 알지 저렇게 연속으로 들어올지 어떻게 알까요??
브레이크 더 밟았으면 안날 사고인게 좀 아쉽긴합니다.
상대방 운전 참 개떡찰떡이네요.
상대방이 병원에 드러누으면 최소 물리치료라도 꾸준히 받으세요. 상대방 합의 끝나기전까진 계속 치료받으세요.
무과실 꼭 받아내길 기원합니다.
사고나서 아프면 병원을 가야하는데 저것들은 한방병원각일듯.....
그냥 대인없이 100이 현실적일듯.
무과실이냐 10% 정도 과실이 나오냐의 문제인데... 요거 한변호사님께 조언을 함 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참고로 이 할배 나한테 욕까지했어 다음주에 형사고발 예정임~(도로공사중이라 인부들도 있어 공연성이 인정될것 같아 찔러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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