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개를 이어 붙였습니다.
자차 전방 - 자차 후방 - 상대 전방 순서 이구요
20초 - 20초 - 8초 입니다.
어제 접촉 사고가 있었고, 차를 써야해서 아직 견적이나 차량 입고는 안했는데요
(조수석 뒷문 - 뒷휀더 - 휠 - 뒷범퍼 손상)
상대의 입장도 있겠지만
저는 이미 완만하게 우회전중인 상태였고
제 입장에선 저 상황에서 제가 직진을 하던 우회전을 하던
지나간후 상대가 들어와야 하지 않나 싶은데 무턱대고 들어와서 깝깝 하네요 ㅜㅠ
대인 렌트 없이 100퍼로 협의 해야 할지. .
제가 유리하게 주장할만한 점은 먼저 진행 중이었다는 것만 있을까요?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_ _)
무과실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8대2나올듯.
대인없는 대물무과실로 딜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무과실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8대2나올듯.
대인없는 대물무과실로 딜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상대방 영상이나 cctv를 봐야겠지만
블박차량이 피해자일것 같네요.
님 우측에서 차가 오면 서행 하십시요
사고를 안나게 하는게 최선입니다
아무리 운전에 자신있다해도 세차직원있는데 그 속도로 가면 직원분 움찔합니다 사고와 별개로 사람있으면 천천히 가도 누가 운전못하다고 손가락질 안합니다
후회는 늘 뒤에 오는 ㅠㅜ
무과실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저곳이 주유소 출구쪽인데 제가 세차기 쪽으로 우회전 안하고 직진했어도
진출시 우회전 해야 하기에 제가 속도를 줄이면서 저분이 저를 박았을것 같은 느낌 ..
아무튼 살살 다니겠습니다
저기 세차하러 다 저렇게 들어가는데 그렇게 와서 박을줄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상대방은 무조건 딴짓한게 맞아요
갖다 박아버리는데 어쩝니까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내가 왜그랬지.. 제가 정신을 놨나봐요
막 그러셨긴 한데.. 이제 이성을 찾으셨겠지요..
깜빡이 안키는 사람들 보면
사고나도 날만해서 났다 싶어요.
가끔 깜빡이안키는 사람들 때문에 빡쳤다가
그사람들 사고난거보면 잘됐다싶기도하고 그래요.
자기 생각만 하지말고
방향바꿀땐 원칙대로 기본대로 합시다.
제가 돌기 시작한지 2초 정도가 지나서 뻔히 보이는데도 와서 기어코 박으셔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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