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새벽 12-1시 사이
경기 수지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해 둔 차량을 도난 당했습니다
바로 112에 신고하여 그 날 오후 경찰관에서 연락받았는데 내용은
만 14세 이하 학생들 세 명이서 차를 훔쳤고 검거과정에서 차에 총을 쏘는 등 차 파손이 일어났고 차를 확인해보니 앞 유리 옆 유리 문 네짝 다 파손에 앞 뒤 범퍼 손상입니다
과정에서 주차된 차량 두 대도 충돌했다고 하구요
문제는 그 십대 학생 세 명이 저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훔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주차해놓고 갔는데 어린 아이들이라 귀가조치 된 점입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라고 하며
가해학생 부모님들은 연락 한 통 없습니다
경찰에서는 이런 경우 민사소송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수원 중학생들 예전에 친구랑 싸우다가 망치들고 학교 찾아간 사건도 있었는데
저희 아파트 동호수까지 문제 학생들에게 다 노출된 상황인데 불안해서 일상생활 어떻게 하나요?
판결을 받아 강제집행을 하여 변상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범인이 미성년자라서 부모를 상대로 소송하셔야합니다.
경찰서에서 개인정보 공개신청하면 해줍니다. 경찰과 연관되어 잘처리해주겠네요
얘네 아직 만 14세 되려면 일년 넘게 남았어요
피해민사소송 관련해서 말씀 나누고 싶은데요
연락부탁드립니다
010-4954-1111
근데 이건은 청소년이 문제가 아니고 형사미성년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 물론 이것도 똑같이 문제죠...
미국에서는 만8세 애가 친구를 밀어 떨어뜨려 죽였는데, 가석방없는 무기징역 때렸죠...
판결을 받아 강제집행을 하여 변상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범인이 미성년자라서 부모를 상대로 소송하셔야합니다.
경찰서에서 개인정보 공개신청하면 해줍니다. 경찰과 연관되어 잘처리해주겠네요
번호판없다면서요~경찰서에 신고해서 가져가라하셈
개인적으로 소송하기엔..
무면허에 사고 운전이면 잠재적 살인인데
너무하네요 법이
보험을 떠나서 걔네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컨트롤이 안되는 애들이라 답답합니다
그러나 만18세가 되믄 차후 교도소 보내는법
만들면 될듯 소년때 지은죄 성인때 처벌 받는다
국회의원이 병X들이라 법 안 만들듯
쓰레기들한테 더러운꼴 당하잖아요
국가의 청소년법에 소송 걸으셔도 이기시겠네 -_-
최근 청주,천안쪽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한 애새끼들이 있었는데 그냥 귀가조취 당했다고 들었네요
차량 탈취횟수는 8회이상인데 미성년자란 이유로 별다른 처벌없이 넘어가고 차주들만 속타고 있는 상황
사고전까지는 급하다는 생각으로 우리 아파트는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경비실 옆이기도 했구요
니가 좋아하는 박정희를 다시 불러봐라
국회에서 바꾸거나 재정하는 겁니다.
대통령 권한으로 장관들 싹다 교체하면 뭐합니까 재일 중요한 일은 특정 국회의원들이 반대하는데...
이래서 국회의원은 신중히 뽑아 줘야한다 이말입니다!!!!!!!!!!!!!
그냥 현대통령까입니다
신문고에 청원을 해서 법을 바꿔달라고 요청을 해보셈
그리고 정부 욕하는 전두엽들은 독일,일본,유럽 몇몇 나라들도 왜 14세 미만은 형사처벌 안하는지 공부 좀 하고 와라.
수사 진행되는 거 봐서 청원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찰에서는 이 아이들이 향후 어떤 처벌은 받는지 자세히 알려주지 않고 소관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진짜 저런애들은 커서 뭐가 될까요??
편의점에 세우고 담배사러 1분도 안되게 정차할때도
시동 끄고 차문 잠급니다..
저런 더러운꼴 당하면
저만 속 아프고
저만 손해거든요..
어린놈의 세키들 커서 뭐가될지 참 한심하네요..
죄질을 먼저 따진 후에 청소년 보호를 하던지 말던지 해야지
죄질 상관없이 무조건 청소년보호만 우선시 하니 점점 큰문제들만 생겨나고..
글쓴이분 답답하시겠어요..
청소년법 폐지시키자
법도 웃기고 만12~13세가 그랬단것도 웃기고
피해민사소송 관련해서 말씀 나누고 싶은데요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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